• ㅎㅎ 2024.04.27 11:31 (*.135.155.224)
    얼마나 돈이 없으면 한국산 사료를 먹이는 거지? 미국 및 유럽 생산 제품도 나름 괜찮은 가격대에 구입가능할 텐데.
  • ㅋㅋ 2024.04.27 11:35 (*.144.20.61)
    이걸 사먹인 사람 탓을 하네 아유 씹쌔끼 ㅋ
    니 애미 애비도 한국에서 생산한 쌀 고기 처먹고 뒤지길 빈다 개새끼야
  • ㅇㄹ 2024.04.27 15:42 (*.135.155.224)
    ㅋㅋ 걱정해줘서 고맙다. 다행이 부모님들은 쓰레기 한국산 먹을일 없어서 오래 사실듯 해 ㅋㅋ 안타깝게도 너희 가족들은 빨리 뒤지겠다야
  • ㅎㅎ 2024.04.27 16:52 (*.96.149.164)
    진짜 추하다
  • ㅋㅋ 2024.04.27 17:32 (*.205.33.82)
    딱봐도 말하는 꼬락서니 좆선족인데 ㅋ
  • ㅉㅉ 2024.04.27 18:28 (*.163.138.95)
    짱개새끼네
  • ㅊㄱ 2024.04.27 22:41 (*.135.155.224)
    ㅋㅋ 여기 저능아들 많네
  • 1 2024.04.29 11:28 (*.132.225.56)
    ㅋㅋ 여기 짱깨들 많네
  • ㅁㅁㅁ 2024.04.27 11:45 (*.234.202.81)
    ㅋㅋ오히려 국산사료 안먹어서 그런거같은데
  • ㅇㅇ 2024.04.27 12:01 (*.39.213.21)
    누군가 큰일을 하고있구만
  • ㅇㅇ 2024.04.27 12:53 (*.38.80.110)
    동물은 대가리 두짜 쓰나보네
  • ㅇㅣㅇ 2024.04.27 13:50 (*.148.57.135)
    개는 잡식이라 사람밥 잔반 먹어도 큰 문제 없는데...고양이는 육식이라 사료 아니면 감당 어려움...애기 이유식 만들어 주듯이 엄청 챙겨야 하는데...대체로 집고양이들은 입맛도 까다로움.
  • 2024.04.27 17:52 (*.87.40.18)
    굶기면 고양이도 다먹음
  • 2 2024.04.29 14:11 (*.254.194.6)
    고양이도 풀이나 채식 자주함. 그루밍한 털 때문이란말도 있던데.

    울집 고양이 상추 뜯어주면 한장은 거의 다 먹음.

    집에서 키워주는 보리도 잘라주면 환장하고 먹음.

    엊그제 음식 만들어 먹고 남은 양파같은것도 이새끼 몰라 다 쳐먹던데?
  • 2024.04.27 14:18 (*.211.144.33)
    국산사료 곰팡이 이슈 있었는데...
    또 그건가....
  • 12345 2024.04.27 15:05 (*.202.42.87)
    길냥이들까지 덩달아 죽어나가던데 캣맘들 오열할듯
  • 1212 2024.04.27 16:02 (*.234.140.71)
    2000년대 초반에도 곰팡이 핀 재료로 사료 만들어서 전세계 개, 고양이 많이 죽었다.
    그 때 우리개가 낳은 개가 또 낳은 개가 그 사료 먹고 콩팥이 하나 없어져서 그 뒤 10년 더 살고 20년 살고 죽었지.
  • Tt 2024.04.27 19:06 (*.130.172.60)
    죽은건 안타까워서 이야기하기 그런데.. 내가 개씹T라서 할말은 해야할것같아요
    20년이면 제 명대로 살고 오히려 장수한것같은데…
  • ㅇㅇ 2024.04.27 17:05 (*.133.173.48)
    이참에 숫자좀 줄이자 굿굿
  • ? 2024.04.27 18:44 (*.118.62.207)
    너른 마음으로 ? 처음 듣는 표현인데 이거 맞는건가?
  • ㅇㅇ 2024.04.27 19:00 (*.135.36.132)
    국어사전

    너르다
    [너르다]발음듣기
    형용사
    1
    공간이 두루 다 넓다.

    너른 마당.

    2
    마음을 쓰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이 너그럽고 크다.

    너른 마음씨.




    잘 모르겠으면 사전을 찾아보면 좋아요.
  • ㅇㅇ 2024.04.27 22:06 (*.234.196.60)
    반려동물 키우다 반려동물 죽고난뒤 또 다시키우는 이유가 뭐냐? 내 기준으론 이건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인간의 감정중 그리움이 감정소모가 엄청나거든 근데 그걸겪고 미래가 뻔히 보이는 짓을 또 한다고? 반려동물 키우는 입장들은 내가족자식 처럼 생각한다는데 인간에 그대로 대입하면 입양아 죽고 난뒤 자신이 외로워서 또 입양한다는건데 이거 정신병 아니야?
  • ㅇㅇ 2024.04.27 22:58 (*.86.179.100)
    사람이 이별을 반복하면서도 계속 새로운 사랑을 찾는 심리는 이해가 가니?
  • ㅇㅇ 2024.04.27 23:14 (*.234.196.60)
    이성과의 사랑과는 다른 감정이지 않을까?
  • ㅇㄹ 2024.04.28 18:58 (*.142.150.130)
    같은걸 찾아줘야 이해할거니?
    저정도 비유면 충분한 것 같은데,
    절대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니 부정적인 편견을 바꾸는게 좋지 않을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51 한국의 TOP 25 기업들 4 2024.03.14
2150 뉴욕의 연봉 1억 5천 도그워커 6 2024.03.14
2149 호주 방송에 보도된 한국 대사 8 2024.03.14
2148 주인이 인도 사람인 주유소 약탈하려다 20 2024.03.14
2147 갑질 의혹이 끊이지 않는 분 8 2024.03.14
2146 담장 허물고 주차 공간 확보 6 2024.03.14
2145 부모님 사이가 좋았던 게 독이 됐네 11 2024.03.14
2144 모태솔로들의 데이트 15 2024.03.14
2143 천룡인들의 사고방식 55 2024.03.14
2142 외국인에게 또 유출된 극비 정보 3 2024.03.14
2141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당한다는 사기 5 2024.03.14
2140 출소하는 범죄자에게 5만원씩 주는 이유 10 2024.03.14
2139 케이팝 그룹 멤버들이 외국인에게 공격받는 이유 14 2024.03.14
2138 의료 공백에 보탬 안 되는 공공병원 10 2024.03.14
2137 꽃집 스프레이 사건 3 2024.03.14
2136 쇼맨십 대단한 복싱 선수 21 2024.03.14
2135 카페 알바와 썸타는 블라남 31 2024.03.14
2134 딸과 대화하고 싶어 도움 요청한 아버지 11 2024.03.14
2133 레저용 오토바이 때문에 난리라는 제주 3 2024.03.14
2132 고3 담임 선생님과 결혼한 남자 20 2024.03.14
2131 대놓고 수상해지는 롯데 소주 3 2024.03.15
2130 AI 아이큐 100 돌파 20 2024.03.15
2129 파리 여행간 아들 응급실서 의식불명 13 2024.03.15
2128 유독 그 집 앞에만 가면 악취 2 2024.03.15
2127 터무니 없이 비싸다는 한국의 망 사용료 12 2024.03.15
2126 1985년 헐리웃 영화에 등장한 한국인 캐릭터 10 2024.03.15
2125 케이윌 유튜브 채널 제목 5 2024.03.15
2124 리오넬 메시 전설의 시작 9 2024.03.15
2123 한국 아파트 사전점검한 한일부부 14 2024.03.15
2122 개원 한의사가 알려주는 실비 끝내는 법 2탄 29 2024.03.15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