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2024.04.22 14:40 (*.234.195.35)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거리~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곳~
  • ㅇㅇ 2024.04.22 15:22 (*.62.169.36)
    처음만나 등기를맺은
    우리의 한강 승리의 한강
    아름다운
    강남 서초 잠실 용산 여의도 이촌
    서울1급지 한강변 탑6에서
    한강변에서 살렵니다
  • 2024.04.22 15:32 (*.39.250.244)
    안현모 여전히 이쁘네
  • full accel 2024.04.22 15:44 (*.38.86.101)
    왜 자기가 20억 서울 아파트에 살아야 하는거야? 3~5억 수준 서울 아파트도 많은데?
  • 저급식자재 2024.04.23 02:34 (*.60.180.143)
    서울에 3~5억 아파트가 어디있어? 대지 지분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나홀로 아파트 말고..
    그런데 살면서 이웃 만나보면 민도라는 말이 왜 중요한 지 알게 될거야.....
  • ㅁㅁㅁ 2024.04.22 20:05 (*.234.202.157)
    꿈 커리어는개뿔. 그런애들 없음 ㅋㅋㅋ 걍 남들 자랑 비교질 하고 싶어서 그런거임. 신림동 빨간주택가에도 미니 비엠 벤쓰가 널부러져있음 ㅋㅋㅋ 걍 어디 핫바리 전문대디자인 이런거 전공해서 한 이백오십받는 직장다니는게 꿈이냐 ㅋㅋㅋㅋ
  • 러ㅑㅍ 2024.04.23 10:12 (*.235.13.20)
    허세 문화 너무심함
    80년대생부터

    문화즐기기보다
    카피숍가거 맛집가는게 집가까이있으면 문화자본이냐

    평일에 퇴근하고 운동하거나 공부하거나 이후에 샤워하고 책 좀만 보다보면 하루끝인데 평일에 뭐 할게있지?
    데이트도 직장인이 평일 매일 하는거도 아니고

    결혼하고 애보면 시간 더 없고

    경기도 촌에 살지만 평일에 서울간적이 거의없다.
    대부분 주말에 가거나 평일 휴가때가지

    돈이 많지 않으면 왜 서울 못살아서 난리인지 모르겠다.

    직장이 좋아서 서울아니면 안되는 직장이면 몰라도

    나도 여기사람들처럼 부자는 아니고
    그냥 경기도 살면서 대기업다니는데
    경기도 100만인구 도시들은 큰 불폄함 못느끼겠다
  • 2 2024.04.22 20:34 (*.254.194.6)
    젊을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지만 너무 한거 아니냐
  • 2024.04.22 21:51 (*.102.142.126)
    요즘은 서울에서 오히려 경기도나 지방으로 내려가는 사람도 많은거 같던데.
  • 아휴 2024.04.23 02:29 (*.62.23.83)
    최소한 주거지역은 평당 인구밀도 제한에 관한 법률을 타이트하게 만들어서 사람들이 좀 떨어져 살게끔 법으로 강제라도 좀 해라
  • ㅇㅇ 2024.04.23 08:16 (*.238.231.44)
    다운증후근 섞여있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293 초저가의 비밀 20 2024.04.18
2292 초저가 무료배송은 못 참지 8 2024.04.01
2291 초심 잃은 류현진 6 2024.03.16
2290 초보자 사냥터에 놀러온 고인물 22 2024.05.03
2289 초밥이 배가 안 부른 이유 27 2024.06.01
2288 초등학교 3학년 딸이 받은 문자 24 2024.04.03
2287 초등학교 1학년 급식이 불편한 이모 14 2024.03.15
2286 초대하지 않은 제자들 66 2024.04.25
2285 초급장교 모집에 열 올리는 학군단 10 2024.03.29
2284 체액 종이컵 치우게 한 상사 11 2024.06.12
2283 청첩장에 계좌번호만 덩그러니 13 2024.04.05
2282 청주 시내 뒤덮은 낙서 15 2024.06.17
2281 청주 시내 그래피티 범인 5 2024.06.20
2280 청소년에게 속아서 영업정지 당한 자영업자 12 2024.03.14
2279 청소년 대상 클럽 근황 13 2024.06.12
2278 청년희망주택 클라스 5 2024.06.04
2277 청년들의 탈서울 현상 18 2024.03.23
2276 청년 농부의 현실 2 2024.04.17
2275 청나라조차 지켜주었던 명나라 유산 10 2024.04.05
2274 첫 해외여행지로 추천하는 곳 26 2024.04.15
2273 철학자의 찐 광기 10 2024.06.11
2272 철밥통은 옛말 5 2024.05.14
2271 천조국 신형 스텔스 폭격기 11 2024.05.27
2270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격 10 2024.05.16
2269 천우희가 오디션에서 탈락한 이유 18 2024.06.15
2268 천안문이 바꿔놓은 중국인의 사고방식 12 2024.06.18
2267 천사소녀 네티가 한국에서 인기 많았던 이유? 39 2024.05.23
2266 천룡인들의 사고방식 55 2024.03.14
2265 천룡인 의대생에 박탈감 커지는 학생들 24 2024.05.10
2264 천국의 계단에 만족 못한 헬창이 만든 기구 11 2024.03.26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92 Next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