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6.08 22:06 (*.190.6.35)
    저때만 해도 의식이 진짜 미개했지
  • 2024.06.09 00:20 (*.234.200.79)
    <p> 지금도 대부분의 지방은 저런 마인드임. </p>
  • ㅇㅇ?? 2024.06.09 09:59 (*.185.136.107)
    진실은 지금이 더 미개하지.

    정의구현하듯이 피해자가 공개를 원했다고 하더니 사실은 아님.

    저땐 처벌이 미약했고, 지금은 미개함을 발산 중.
  • ㄴㅇ 2024.06.09 11:08 (*.142.150.130)
    그건 그ㅅㄲ가 미개한거지 뭔 ㄱ소리야.
    이런 인지 능력으로 사회생활 가능하냐?
  • ㅇㅇ?? 2024.06.09 22:19 (*.185.136.107)
    그 유튜버가 공개했으니 그새끼만 미개한거라고 생각하냐? 그새끼 빨아주는 놈들이 많으니까 지금처럼 떠들썩한건데?
    꼴같지도 않은 사적제재의 정당성의 근거가 사실아니라고 판명된 지금도 그런상태라는게 미개함을 발산중이라고 말한거다..

    사실아닌걸로 알려졌고, 그에 동조하는 사람이 사라졌다면 그때서야 그 새끼만 미개한거겠지.

    말의 맥락도, 요점도, 굴러가는 상황도 모르면서 인지능력이러고있네. 넌 무식함도 발산중.
  • ㄹㅇㅇ 2024.06.09 00:17 (*.39.211.126)
    아오 뭐만하면 밀양밀양 지겹누 세월호 이태원 밀양 지겹지도않나
  • ㅉㅉ 2024.06.09 01:31 (*.76.217.147)
    피해자가 되어 봐.
    정말 안 지겨울꺼야.
    생생한 고통의 기억이 괴롭하겠지.
  • ㅇㅇ 2024.06.09 01:34 (*.235.12.191)
    고향이? 밀양이야?
  • 물논 2024.06.09 01:49 (*.235.80.4)
    세월호랑 이태원하고 밀양이 어떻게 다른건지 구분못하는 대가리라서 지겹게 느껴지는거야. 이해력이 떨어져서 세상만사 거기서 거기로 보이는거지.
  • 2024.06.09 04:28 (*.40.6.126)
    능지 시바 실화냐
  • 28붇9 2024.06.09 06:45 (*.96.72.229)
    뭔가 아는 사람이네 피해자가 이제 나이가 지 입으로 35살이고 구 수많은 시간이 지나도록 있다가 이제와서 어쩌겠다는 건지 오히려 여시 n번방 훈련병 사망등 다 사러졌음
  • 28붇9 2024.06.09 06:43 (*.96.72.229)
    이거 뜬금포로 다시 울궈먹으면서 여시 n번방 훈련병 고문사망 그외 다 묻혀버렸음 이상하지 안음 ?
  • ㅇㅇ 2024.06.10 11:39 (*.223.26.133)
    채상병도 묻혔음 이상하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40 한국 자영업자들의 현실 18 2024.06.13
1839 육군에 입대한 사격선수가 샷건을 들었더니 2 2024.06.13
1838 차원이 다른 윤계상 다이어트 식단 2 2024.06.13
1837 한국에서 버스 탈 때 앞자리만 앉는 이유 11 2024.06.13
1836 충격적이라는 일본 여배우 최근 비쥬얼 7 2024.06.13
1835 반성 따위 없는 소년교도소 수감자들 10 2024.06.13
1834 보일러 점검 사기 10 2024.06.13
1833 늦어도 용서되는 여친 23 2024.06.13
1832 과거 미국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 17 2024.06.13
1831 인도에서 인종차별 당한 박명수 14 2024.06.13
1830 자릿세만 600만원인 축제 13 2024.06.13
1829 주운 카드로 구매하려던 골드바 12 2024.06.13
1828 여자가 푸쉬업 1번 성공시 1만원 증정 18 2024.06.13
1827 압수수색 당한 분들의 대응 5 2024.06.13
1826 버닝썬 루머 해명을 6년간 했던 분 10 2024.06.13
1825 버스도 무임승차 하겠다 13 2024.06.13
1824 썰매개들한테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5 2024.06.13
1823 경적 한 번 울리자 분노의 추격 17 2024.06.13
1822 치가 떨린다는 입주 직전 아파트 10 2024.06.13
1821 아버지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는데 4 2024.06.13
1820 소방관 짤린 후 탑배우로 활동 10 2024.06.13
1819 한국에 대한 아마존의 경고 19 2024.06.13
1818 지하철 계단에 숨겨진 비밀 3 2024.06.13
1817 중국의 대만 침공시 드론 떼 응징 9 2024.06.13
1816 백종원이 보고 놀란 육개장 비주얼 5 2024.06.13
1815 성매매 여성 지원금에 대한 업소녀의 생각 12 2024.06.13
1814 암사자의 힘 13 2024.06.13
1813 책 읽으면 머리가 좋아지는 이유 6 2024.06.13
1812 크루아상에 들어간 치즈를 보고 당황 9 2024.06.13
1811 풍수와 사주를 맹신한다는 분 19 2024.06.12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75 Next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