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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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 | 주윤발을 만나기 위해 기다린 4일 7 | 2024.04.19 |
1794 | 도시락의 배신 7 | 2024.04.19 |
1793 | 젊은이들은 지방에 가는 게 답이다? 20 | 2024.04.19 |
1792 | 한동훈은 주군에게 대들다 쫓겨난 폐세자 27 | 2024.04.19 |
1791 | 회복 불능 위기라는 강원랜드 16 | 2024.04.19 |
1790 | 양을 많이 준다는 이유로 영업정지 12 | 2024.04.19 |
1789 | 멕시코에서 스탠딩 공연하는 한국인 26 | 2024.04.19 |
1788 | 연봉 2억 직장인의 걱정 16 | 2024.04.19 |
1787 | 죽을 뻔 했던 순간 16 | 2024.04.19 |
1786 | 발골사들이 꼽은 소고기 최고 부위 7 | 2024.04.19 |
1785 | 중국인 그 자체 13 | 2024.04.19 |
1784 | 성심당 영업이익 클라스 9 | 2024.04.19 |
1783 | 세대교체에 대한 UFC 챔피언의 의견 10 | 2024.04.19 |
1782 | 쭈꾸미 먹튀녀 15 | 2024.04.19 |
1781 | 한국에서 성공한 외노자 10 | 2024.04.19 |
1780 | 공연 보러 갈 옷 고르는 일본녀 5 | 2024.04.19 |
1779 | 미국식 메이크업에 당황 8 | 2024.04.19 |
1778 | 중국의 한국인 대상 여론조사 14 | 2024.04.19 |
1777 |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표지판 7 | 2024.04.19 |
1776 | 이순신 장군의 각오로 나선다는 분들 19 | 2024.04.19 |
1775 | 14층 창문 밖 위태로운 여성 11 | 2024.04.19 |
1774 | 휴게소에서 여자가 태워달라는 이유 3 | 2024.04.19 |
1773 | 시집 잘 간 여자한테 가스라이팅 테러 2 | 2024.04.19 |
1772 | 베트남 신부의 속내 16 | 2024.04.20 |
1771 | 전설의 사구 리액션 6 | 2024.04.20 |
1770 | 데이트 폭력으로 숨진 딸 8 | 2024.04.20 |
1769 | UFC 챔피언이었다고 주장하는 노가다 아재 5 | 2024.04.20 |
1768 | 긴급 성명을 발표한 한국자살예방협회 13 | 2024.04.20 |
1767 | 아내 컴퓨터 전원 버튼 개조 6 | 2024.04.20 |
1766 | 나사가 발표한 외계인 지구침략 불가능 사유 29 | 2024.04.20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