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전화요금 폭탄 맞던 시절
Comments
'15'
음
2024.05.07 13:14
(*.235.56.1)
이야기 777로 에듀넷가서 타자방 자주 했었는데... 미친놈들 많았음 -_-;
삭제
댓글
ㅇ
2024.05.07 13:16
(*.190.6.35)
저때는 PC통신 연결하면 전화가 불통 됐었음
삭제
댓글
ㅇㅇ
2024.05.07 14:58
(*.221.216.141)
새롬데이타맨.. 생각나네..새록새록..
삭제
댓글
ㅇㅇ
2024.05.07 15:43
(*.187.23.71)
ㅋㅋㅋ 37만원 전화요금
삭제
댓글
ㅎㅎ
2024.05.07 15:04
(*.161.24.112)
새벽에 이불 뒤집어쓰고 삐~뛰~ 케루케루케루케루~
삭제
댓글
ooOoo
2024.05.07 15:49
(*.39.60.56)
심야pc통신 요금제가 있었음. 자정부터 아침6시까지었나? 요금제 신청하면 기본요금에 몇천원 추가하고 과금 따로 안되는... 근데 문제는 014xx로 접속한 것만 이 요금제 사용 가능.. 노드 부족하다고 일반 전화번호로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걸로 걸면 위에 요금제가 커버를 못했음.
삭제
댓글
ㄴ
2024.05.07 19:39
(*.101.67.75)
모뎀에 전화선 직접 꼽고 하던시절
삭제
댓글
ㅇㅇㅇ
2024.05.07 21:00
(*.234.197.51)
전화요금 폭탄이라고 써있는 금액이
이제 4인가족 일반 통신비가 된 세상
핸드폰 4대에 집 인터넷 tv하면.. 20만원 일반적임 ㅠㅠ
물론 화폐가치는 바꼇다만 세상 변화 무섭군
삭제
댓글
스탑럴커
2024.05.07 22:32
(*.215.179.83)
삐리릭 띠릭 띠릭
삭제
댓글
ㅅㄷㅅ
2024.05.07 22:48
(*.62.150.155)
부모님잘때 몰래 전화기선 뽑아서 하던추억...
그때가 낭만이었지
삭제
댓글
-,.-
2024.05.07 23:28
(*.62.180.238)
구닥다리가 증언을 해야겠네.
89년도 12월 31일까지는 시내통화요금이 할증되지 않았음.
즉 한번 거는데 20원이면 하루죙일 통화해도 20원.
그런데 PC통신이 등장하니 전화가 불통...
그래서 90년도부터 3분 단위로 금액이 올라감.
심야 할인이니 014XX번호 할인은 그 나중에 생겨남.
삭제
댓글
ㅇ
2024.05.08 00:32
(*.120.169.154)
adsl 전에는 통신전용선 다른것도 있었는데...
친구랑 사실bbs만들어서 놀고 지금 보면 별거 아닌데
당시엔 그게 왜그리 재미있었는지
삭제
댓글
ㅇㅇ
2024.05.08 09:56
(*.235.55.73)
전화 오면 통신 끊기던 시절
삭제
댓글
리얼아재
2024.05.08 12:14
(*.32.233.121)
아니 씨바 여기 아재도 아니고 틀딱만 있네
필와를 끊던지 해야겠다
삭제
댓글
ㅇㅇ
2024.05.09 02:43
(*.127.121.148)
ㅋㅋㅋ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940
해외에서 산후조리원이 인기인 이유
15
2024.05.10
939
우연히 발견한 양귀비 자진신고했더니
12
2024.05.10
938
SNS 중독자들이 명품을 많이 사는 이유
13
2024.05.10
937
임원까지 가세한 불법 대출
3
2024.05.10
936
농산물 가격이 안정된 이유
21
2024.05.10
935
같은 유전자 다른 몸매
3
2024.05.10
934
한국 결혼식은 돈 아깝다는 외국녀
26
2024.05.10
933
7월부터 바뀌는 부동산 전세 관련 제도
7
2024.05.10
932
아파트 주차장 텐트 빌런
12
2024.05.10
931
방학 숙제 하루만에 끝내는 방법
5
2024.05.10
930
베트남 국제결혼 미끼 여성
14
2024.05.10
929
입주했더니 3~4억이 뚝
30
2024.05.09
928
의료 공백 대응하는 정부의 초강수
46
2024.05.09
927
아크로비스타에 버려진 책
23
2024.05.09
926
부상 때문에 타자만 한다는 오타니 근황
18
2024.05.09
925
열도의 소변 테러
4
2024.05.09
924
미국도 출산율 역대 최저
16
2024.05.09
923
연예계에 약쟁이가 많은 이유
13
2024.05.09
922
복권 1등에 당첨된 성범죄자의 결말
16
2024.05.09
921
피시방서 목에 칼침 맞았다
11
2024.05.09
920
우즈베키스탄 여성이 재혼을 결심한 이유
4
2024.05.09
919
또 담배 피우러 나갔어?
26
2024.05.09
918
트랜스포머에 출연했던 진짜 금수저 배우
9
2024.05.09
917
범상치 않은 이탈리아 육상 선수
17
2024.05.09
916
마라탕에서 나온 이물질
13
2024.05.09
915
세금으로 운영되는 구단의 수당
15
2024.05.09
914
미국인이 보는 뉴욕 한 달 살기
19
2024.05.09
913
곰팡이 가득한 신축 아파트
11
2024.05.09
912
국내 도입이 시급한 단속 장비
25
2024.05.09
911
학생 빨아먹는 블랙홀이 된 지거국
13
2024.05.09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76
Next
/ 76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