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22 23:09 (*.173.30.134)
    저런거 먹어가며 도시 정복하면 더 맛있는걸 먹을수 있다는걸로 버티며 정복해나감
  • ㅇㅇ 2024.04.23 03:30 (*.187.23.71)
    징기스칸 추억팔이 현실은 후진국
  • ㅁㅁ 2024.04.23 08:32 (*.7.51.142)
    ㅇㅇ/ 안쓰럽다
  • 징기스칸 업적 뭐냐? 2024.04.23 09:39 (*.200.200.247)
    ㅁㅁ/안쓰럽다
  • 돔황챠 2024.04.23 15:17 (*.36.131.22)
    니피에 몽골인 유전자가 들어있는게 업적이지
  • 경태가좋아븅태가조아 2024.04.22 23:14 (*.110.62.188)
    요거트란 말이여..자고로 피를 묻혀야 그 맛이 깊어지는 거란 말이여
  • ㅓㅗ 2024.04.22 23:42 (*.183.67.145)
    러시아를 저렇게 점령한 나라는 몽골밖에 없나
  • 2024.04.23 00:08 (*.53.142.112)
    폴란드
  • ㅇㅇ?? 2024.04.23 02:57 (*.185.136.107)
    몽골 아니고 중국이지. 원나라.

    원나라가 왜 중국인지 모르겠지만... 중국뿐아니라 한국도 원나라를 중국으로 인식하지.
    중국이 원나라가 중국의 정식왕조라고 주장하기도 오래전부터 그렇게 배웠고.징기스칸을 몽골사람이라 생각하긴하지만...
    그냥 지배당한걸텐데... 왜 그렇게 배웠는지 모르겠음. 일제강점기는 한국역사지만 일본제국이 한국왕조는 아닌데..
    좀신기하단 말이지.
  • ㅇㅇㅇ 2024.04.23 03:13 (*.157.169.123)
    뭔 말같잖은소리죠? 원나라는 중국이아니라 몽골인데여ㅋㅋ
    아? 선족이시면 할말 없구요
  • ㅇㅇㅇ 2024.04.23 03:16 (*.157.169.123)
    솔직히 중국 한족 역사/국가는 명나라에서 이미 끊겻음 문화 대혁명으로 아예 뿌리를 뽑고ㅋㅋ
  • 1111 2024.04.23 09:50 (*.39.157.68)
    우리는 저걸 중화사상이라고 하지 중국은 몽골이 점령한 지역도 중국이 점령한걸로 가르친다..
    뭐든지 크고 좋고 대단하면 중화사상이지.
    그냥 송나라 명나라를 제외하고 금나라,청나라,원나라가 이민족으로써 중국을 점령한건데..
    인구수가 몇배가되도 이민족의 침략으로 정권이 바뀌는 민족이지..
    베트남도 월나라이고 중국의 역사로 가르친다..
    그냥 다 중국이고 중국만 존재하지..
    문화의 다양성은 문화대혁명으로 낡고 세습되는 모든것들을 부셔버려놓고는
    맨날 개소리나 짖어대는 짱께들이지.
    좋으면 자기거지..
    조선족도 중국민족인데 저 조선족의 대부분은 일제시대의 착취를 피해서 넘어간 사람들이 대다수임.
    일제시대이전에는 조선족이 존재하지 않았지.
  • 1212 2024.04.23 11:08 (*.182.0.172)
    몽골 때문에 한국인 외모가

    외꺼풀에 작은 눈이 되었음
  • ㅇㅇ 2024.04.23 11:14 (*.152.147.135)
    마유주녀 가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51 이거 할머니가 물려주신 건데 8 2024.05.05
1850 이 사람이 내 엄마여서 좋았어요 13 2024.04.12
1849 의협회장의 음모론에 법원 극대노 28 2024.05.22
1848 의협 회장이 제시한 대화 조건 33 2024.03.28
1847 의협 회장 선거 공약 클라스 7 2024.03.24
1846 의협 전 회장 민희진 저격 19 2024.04.27
1845 의외의 응급실 상황 4 2024.03.03
1844 의외의 극 여초 직장 14 2024.05.26
1843 의외로 이탈리아산인 것 9 2024.06.06
1842 의외로 실존하는 캐릭터 18 2024.04.14
1841 의외로 실존하는 이름들 17 2024.04.02
1840 의외로 많은 음식 취향 11 2024.03.11
1839 의외로 대중문화에 퍼졌던 사이비 신앙 8 2024.03.21
1838 의사한테 팩폭 당하는 블라녀 16 2024.03.16
1837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2024.05.02
1836 의사가 말하는 간헐적 단식 9 2024.03.25
1835 의사가 마취 후 벌인 짓 15 2024.06.01
1834 의사 파업 대응 은행 활용법 36 2024.03.27
1833 의사 출신 검사의 작심 발언 8 2024.03.20
1832 의사 집단행동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 23 2024.03.07
1831 의사 와이프와 14년차 전업주부인 남편 14 2024.05.29
1830 의사 국시 특혜 10 2024.05.03
1829 의류 수거함의 정체 8 2024.06.01
1828 의료대란 상황 38 2024.05.31
1827 의료 공백에 보탬 안 되는 공공병원 10 2024.03.14
1826 의료 공백 대응하는 정부의 초강수 58 2024.05.09
1825 의대생들에 대한 서울대생들의 여론 29 2024.03.13
1824 의대 정원에 관한 팩트 폭력 59 2024.04.01
1823 의대 2천명 증원 완료 44 2024.03.21
1822 의대 2000명 증원은 변함없이 추진 30 2024.04.16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92 Next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