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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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 | 무한리필이라더니 추가요금 내라 30 | 2024.05.22 |
2189 | 야생의 시대였던 과거 12 | 2024.05.22 |
2188 | 의협회장의 음모론에 법원 극대노 28 | 2024.05.22 |
2187 | 드라마 같은 결혼 스토리 6 | 2024.05.22 |
2186 | 기묘한 간헐적 단식 16 | 2024.05.22 |
2185 | 소지섭이 국내에 들여온 해외영화들 8 | 2024.05.22 |
2184 | 아이들이 게임에 빠지는 이유 10 | 2024.05.22 |
2183 | 점점 심해지는 악성 민원 8 | 2024.05.22 |
2182 | 췌장암이 의심되는 증상 6 | 2024.05.22 |
2181 | 갈라파고스 국가 특징 26 | 2024.05.21 |
2180 | 생각보다 안 비싸다는 은평구 대장 아파트 21 | 2024.05.21 |
2179 | 파도파도 괴담만 16 | 2024.05.21 |
2178 | 2028학년도부터 적용되는 수능 개편안 7 | 2024.05.21 |
2177 | 어메이징 공무원 꼰대 문화 11 | 2024.05.21 |
2176 | 결혼 9년차 승무원 부부 14 | 2024.05.21 |
2175 | 유독 가격 많이 오르는 음식 22 | 2024.05.21 |
2174 | 합의 실패로 사면초가 11 | 2024.05.21 |
2173 | 모두 사라진 블랙박스 10 | 2024.05.21 |
2172 | 손님들 넘친다는 춘향제 14 | 2024.05.21 |
2171 | 골프장 관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11 | 2024.05.21 |
2170 | 아이스크림 택갈이 상품에 빡친 영국 소녀 7 | 2024.05.21 |
2169 | 강형욱 회사 퇴사자의 인증 29 | 2024.05.21 |
2168 | 승리의 지시를 무시한 정준영 23 | 2024.05.21 |
2167 | 정부의 직구 규제 철회에도 서울시는 마이웨이 20 | 2024.05.21 |
2166 | 문신녀 거르는 이유가 뭐임? 35 | 2024.05.21 |
2165 | 불륜 재판에 쓰인 스파이앱 녹음 8 | 2024.05.21 |
2164 | 심각한 일본의 고독사 문제 13 | 2024.05.21 |
2163 | 중고차 유튜버가 말하는 제네시스 차주 특징 20 | 2024.05.21 |
2162 | 결혼 18년 만에 이혼했다는 윤민수 19 | 2024.05.21 |
2161 | 중국 여성들이 생각하는 조선족 남성 7 | 2024.05.21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