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작 이랬어야지
-
좋네요~~ 시에서 관리하는 푸드트럭 정도는 괜찮을텐데요
-
잠실 여의도 서울숲 외엔 가본적이 없어서 모르겟다
-
노점상이 아예 없다는건가? 관리하랬더니 아예 없애버리고있네.
체험부스같은거나 갖다놓고 퍽이나 사람들 재밌어하겠다.
음식갖고 장난질 치지못하게 가격이나 양, 청결도 명확히 사전에 조율해 허가제로 운영하고
행사내내 관리감독하면 될걸. 그걸 아예 쳐 없애고 있네 ㅋㅋ
딱 일본이 저런 축제 어떻게운영하나 유튜브만 봐도 모범답안이 나오는구만 -
새로운 빌런이네
-
저기 푸드트럭 들어온다
바가지없는 -
작년에 가보니 푸드트럭은 있더라
애들 데리고 산책하기 좋아짐
| 번호 | 제목 | 날짜 |
|---|---|---|
| 1948 |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 2024.03.20 |
| » | 노점상 없는 벚꽃축제 7 | 2024.03.20 |
| 1946 | 항모에 사는 개 3 | 2024.03.20 |
| 1945 |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 2024.03.20 |
| 1944 |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작은섬 식당 8 | 2024.03.20 |
| 1943 | 방문 기념 맞춤형 특가 15 | 2024.03.20 |
| 1942 |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17 | 2024.03.20 |
| 1941 |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5 | 2024.03.20 |
| 1940 |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 10 | 2024.03.20 |
| 1939 |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14 | 2024.03.20 |
| 1938 | 수학강사 매니저가 출근해서 하는 일 12 | 2024.03.20 |
| 1937 | 1점 리뷰 가게 1년 후 13 | 2024.03.20 |
| 1936 | 알리 익스프레스 초저가 공습 18 | 2024.03.20 |
| 1935 |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6 | 2024.03.20 |
| 1934 | 라면집에서 국물 리필 7 | 2024.03.21 |
| 1933 | 트렌스젠더 여탕 출입사건 12 | 2024.03.21 |
| 1932 | 유상철의 조언 9 | 2024.03.21 |
| 1931 | 한국 의료의 심장에 말뚝이 박혔다 15 | 2024.03.21 |
| 1930 |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 2024.03.21 |
| 1929 | 퇴사한 직원이 사무실서 수다 떨고 가요 8 | 2024.03.21 |
| 1928 | 관제센터 직원의 눈썰미 3 | 2024.03.21 |
| 1927 | 의외로 대중문화에 퍼졌던 사이비 신앙 8 | 2024.03.21 |
| 1926 | 윤석열 정권 퇴진운동 할 것 11 | 2024.03.21 |
| 1925 | 지구종말을 대비한 지하 시설 12 | 2024.03.21 |
| 1924 | 문신 보여주고 침 뱉고 셀카까지 9 | 2024.03.21 |
| 1923 | 굴착기로 차량 앞뒤를 막은 빌런 5 | 2024.03.21 |
| 1922 | 여성 신도들에게 영적 에너지를 준 것 뿐 5 | 2024.03.21 |
| 1921 | 한국은 살기 좋은 나라인가 27 | 2024.03.21 |
| 1920 | 싸구려 지갑을 쓰는 이유 14 | 2024.03.21 |
| 1919 | 학생들 자습 실시간 생중계한 학교 5 | 2024.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