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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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6 | 집단 히스테리 증상 12 | 2024.03.18 |
2585 | 한국처럼 될 수 있다는 미국 부통령 후보 10 | 2024.03.18 |
2584 | 키 159cm 남자의 현실 39 | 2024.03.18 |
2583 | 초토화 됐다는 온라인 수입 업체 19 | 2024.03.18 |
2582 | 감자튀김 와플버거를 보고 놀란 흑인 4 | 2024.03.18 |
2581 | 이상한 성향이 있는 건 아니라는 분 10 | 2024.03.18 |
2580 | 안산이 저격한 일식집의 입장 25 | 2024.03.18 |
2579 | 운전면허 수강생 급감 19 | 2024.03.18 |
2578 | 무자본 갭 투기 후폭풍 20 | 2024.03.18 |
2577 | 미국 가족사진 대회 우승작 9 | 2024.03.18 |
2576 | 한국 야구에 대한 오타니의 한결 같은 스탠스 25 | 2024.03.18 |
2575 | 호랑이와 장난치는 중 5 | 2024.03.19 |
2574 | 레드향 때문에 난리라는 제주 13 | 2024.03.19 |
2573 | 40대 나이에 남의 남편 보고 가슴 떨릴 줄은 15 | 2024.03.19 |
2572 | 대학 물리학과 강의 체험 10 | 2024.03.19 |
2571 | 그럼 용접공도 매년 2000명씩 증원해라 20 | 2024.03.19 |
2570 | 곡물가 하락해도 라면값 인하는 어렵다 15 | 2024.03.19 |
2569 | 서점에 빈 유모차를 끌고 온 여성 6 | 2024.03.19 |
2568 | 식비마저 줄였다 4 | 2024.03.19 |
2567 | 정원형 발코니 아파트 188 | 2024.03.19 |
2566 | 중국에서 논란이 된 수혈 언니 사건 5 | 2024.03.19 |
2565 | 신기한 이스라엘 지하철 3 | 2024.03.19 |
2564 | 맘카페 하원 도우미 공고 54 | 2024.03.19 |
2563 | 한국남자들한테 기분 나빴다는 이란 누나 12 | 2024.03.19 |
2562 | 전공의 사직 선동하던 의사 정체 4 | 2024.03.19 |
2561 | KKK단을 없앤 방법 7 | 2024.03.19 |
2560 | 미혼 기혼 모임 정산 18 | 2024.03.19 |
2559 | 바다 위의 검은 풍선 4 | 2024.03.19 |
2558 | 오늘 만기 출소하신 분 7 | 2024.03.19 |
2557 | 미국 위험지역과 안전지역 구별법 5 | 2024.03.19 |
이게 극복 가능한 고난이었다면 지금의 하이브 위기는 심각함.
아이돌은 숭배의 대상이기에 브랜드가 사이비랑 엮인게 치명타고
대중은 앞으로 하이브의 비유와 상징, 컨셉을 사이비+일본 컨텍스트 내에서 해석할텐데
이건 진짜 위험한 불이 옮겨 붙기 시작한거임.
다소 종교적인 색체가 있던건 인정하고 불길 잡는게 현명한 대책일것임.
여기서 단월드 이슈 안고 민희진+뉴진스랑 맞불가는듯하면 주식 빼세요.
다음 하이브는 아마 테디의 블랙레이블이 될듯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