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런 아이큐로 사기는 어떻게 친거야;;;
-
저런 대범함으로 사기 치고다닌거지
경찰은 또 저런 치밀함으로 검거하는거고 -
이런거 볼때마다 드문드문 드는 생각인데
단지 개인적인 감에 의한 신분조회였고 이건 당연히 불심검문이고, 불심검문은 거부할수있음.
그런데 불심검문시 불응하면 다시 거동수상자로 생각함. 흐름상 불심검문에 불응하는게 보통의 경우 불가능한 이상한 현상이 생김.
불심검문을 거부할수있는건 당연한 권리인데 권리를 행사할수가 없어짐.
사실상 불심검문을 거부할수있는 권리는 드라마에서처럼 대단한 배경이 있어 법적조력자를 항시 보유할수있는 정도의 사람만 가능.
이건 좀 이상하지 안나??
위의 경우는 불심검문중에 운좋게 범인을 찾은 것이고... 사실상 아닌경우가 대다수지. -
내가 떳떳하면 거부하면되지
뭔가 구리니까 거부 못하는거 아님? -
전화로 신고해서 출동나가면 출동일지를 써야할거아냐..
신고 받고 나가면 당연히 인적사항 파악을 해야지
112가 동네 심부름 센터인줄아나.
| 번호 | 제목 | 날짜 |
|---|---|---|
| 2301 | 가습기에 먹던 물 버리는 직원 14 | 2024.03.30 |
| 2300 | 가장 가난한 나라 최고 대학 학생의 삶 14 | 2024.03.09 |
| 2299 | 가장 비싼 이혼 9 | 2024.05.26 |
| 2298 | 가전은 LG 공식 깨겠다 26 | 2024.04.08 |
| 2297 |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의 최후 11 | 2024.05.13 |
| 2296 | 가짜 삼겹살 제조 현장 10 | 2024.03.26 |
| 2295 | 가치평가의 대가가 말하는 비트코인 98 | 2024.03.13 |
| 2294 | 간 큰 비서의 도둑질 5 | 2024.03.06 |
| 2293 | 갈라파고스 국가 특징 26 | 2024.05.21 |
| 2292 | 갈수록 가관인 K-라이센스 의류 브랜드 27 | 2024.03.23 |
| 2291 | 감당하기 힘든 외식 물가 16 | 2024.03.16 |
| 2290 | 감사 요구한 민원인 개인정보 몰래 열람 7 | 2024.03.29 |
| 2289 | 감옥을 유치원으로 인식한 어느 사형수 9 | 2024.04.15 |
| 2288 | 감자를 채소에서 제외시킨다는 미국 9 | 2024.03.29 |
| 2287 | 감자튀김 와플버거를 보고 놀란 흑인 4 | 2024.03.18 |
| 2286 | 감정평가사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 12 | 2024.05.07 |
| 2285 | 감초 배우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 11 | 2024.05.15 |
| 2284 | 갑자기 슬퍼진 유부남 9 | 2024.05.31 |
| 2283 | 갑작스런 기상악화로 섬에 갇혀버린 제작진 7 | 2024.03.19 |
| 2282 | 갑질 의혹이 끊이지 않는 분 8 | 2024.03.14 |
| 2281 | 강남 학원 마약 공급 중국인 검거 6 | 2024.04.21 |
| 2280 | 강남도 재건축 올스톱 28 | 2024.05.14 |
| 2279 | 강남에 지어질 예정이라는 명품 브랜드 아파트 16 | 2024.05.07 |
| 2278 | 강남역 일대 거리 상태 18 | 2024.04.01 |
| 2277 | 강동원 친누나 썰 13 | 2024.05.20 |
| 2276 | 강의 도중 체포 당한 대학교수 12 | 2024.04.18 |
| 2275 | 강자의 여유 12 | 2024.03.07 |
| 2274 | 강지영 SNS 보고 분노 폭발한 공무원들 23 | 2024.04.25 |
| 2273 | 강한자만 살아남는 나라 13 | 2024.03.16 |
| 2272 | 강형욱 회사 근무했던 직원들의 후기 30 | 2024.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