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2024.04.04 03:14 (*.39.233.68)
    이럴거면 뭐 허경영이나 한표 주련다 ㅋㅋ
  • ㄱㄹ 2024.04.06 15:04 (*.142.150.130)
    이런 애들 특,
    전날 과음하고 집에서 휴일을 만끽함.
    투표는 안하면서 이러니 저러니 ㅂㅅ같은 철학만 논함.
  • ㅇㅇ 2024.04.04 03:31 (*.130.119.101)
    고가 외제차 탈정도면 노력 많이 했을거고 분명 이 과정에서 나라도 발전시키고 세금도 많이 냈을거다..
    이런 인재들이 있어야 나라가 돌아가는거고..
  • ㄷㄷ 2024.04.04 06:22 (*.235.25.170)
    논리전개가 병신인데 혹시 대학교 어디 나옴?
  • 그니까 2024.04.04 07:00 (*.172.162.174)
    니가 카푸어 비데라는 거잖아
  • ㅁㅁ 2024.04.04 10:05 (*.83.244.29)
    헛소리 지랄 말고 밤에는 좀 쳐자
  • 그니까 2024.04.04 07:01 (*.172.162.174)
    카푸어가
    진푸어라는 거잖아
    시이벌
  • 00 2024.04.04 07:07 (*.148.253.82)
    되는대로 지껄이는 ㅅㅎ들은 아가리를 두 손으로 잡고 찢어버려야
  • 2024.04.04 08:31 (*.7.47.208)
    저 논리면 "한남더힐,타워팰리스 사는 분들 중에도 사정 어려운분들 많아" 이것도 문제없겠네??
  • 2024.04.04 08:47 (*.55.156.25)
    진정 사람 새끼인가 싶다
  • ㅋㅋ 2024.04.04 09:21 (*.211.102.119)
    장사하는 친구있는데 코로나 때부터 힘들다고 모임때 마다 그 친구 가게에서 먹고 돈 걷어서 현금으로 결제해주는데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걔는 회비를 안냄 근데 문제는 국산차 타고 돈 아까워서 몇 만원짜리 옷만 입는 나는 꼬박꼬박 돈 내고 명품만 입고 다니고 gls모는 애은 힘들다고 회비를 안 내는게 좀 아니꼽드라
  • ㅇㅇ 2024.04.04 10:34 (*.145.204.67)
    R&D 예산 삭감 보다 지원규모 줄어 들가바 헛돈 내치는거나 빡시게 조지자
  • ㅇㅇ 2024.04.04 11:15 (*.235.55.73)
    ㅋㅋㅋ 정상적으로 살면 병신 되는 사회
  • 2024.04.04 12:12 (*.101.195.101)
    눈먼돈
  • ㄱㄴㄷ 2024.04.04 12:32 (*.101.68.205)
    역시 mbc 관계자라고 해놓고 그냥 주작ㅋㅋ
  • ㄱㄴㄷ 2024.04.04 16:48 (*.234.196.157)
    ㅋㅋㅋ조선일보가 최고랑께 ㅋ
  • 00 2024.04.04 19:29 (*.148.253.82)
    기사 중에서 양질의 기획기사가 mbc, 한겨례 부류가 많을까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많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797 미국인들의 국민 채소 5 2024.05.06
1796 미국인이 보는 뉴욕 한 달 살기 19 2024.05.09
1795 미녀를 거부하는 UFC 전 챔프 16 2024.06.14
1794 미대 졸업작품 레전설 18 2024.05.28
1793 미성년 팀원 임신시키고 낙태 5 2024.04.02
1792 미세먼지 주의보에도 실내 환기해야 할까 4 2024.03.26
1791 미술학원 강사의 팩폭 13 2024.03.22
1790 미스코리아와 특전사 5 2024.05.24
1789 미신을 너무 믿으면 생기는 일 19 2024.04.11
1788 미용실에서 탈모증모술 받고 먹튀 6 2024.05.03
1787 미쳐가는 대한민국 9 2024.04.25
1786 미쳐버린 뉴욕 물가 21 2024.04.20
1785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1 2024.05.02
1784 미카미 유아의 아이돌론 5 2024.06.11
1783 미혼 기혼 모임 정산 18 2024.03.19
1782 미혼들은 므흣 기혼들은 소름 21 2024.05.29
1781 밀려드는 중국산에 칼 빼든 국가들 12 2024.06.10
1780 밀양 가해자 엄마의 잔인함 5 2024.06.09
1779 밀양 가해자 여친의 울분 12 2024.06.05
1778 밀양 사건 가해자 근황 13 2024.06.03
1777 밀양 사건 판사들 근황 16 2024.06.10
1776 밀양 사건의 흐름과 처벌 과정 5 2024.06.12
1775 밀양 성폭행범 옹호한 현직 경찰 재조명 10 2024.06.03
1774 밀양시 관계자의 입장 9 2024.06.15
1773 밀양아리랑의 슬픈 전설 14 2024.06.07
1772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2024.03.20
1771 바 사장의 현실 9 2024.06.17
1770 바다 위의 검은 풍선 4 2024.03.19
1769 바다는 남자를 숙소에 초대했었어 13 2024.03.17
1768 바다를 처음 본 용병들 이야기 4 2024.04.11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92 Next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