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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르 풍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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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용기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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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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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이든 백만원이든 내돈내산 하는건데
돈보태준적 없으면서 오지랖좀... -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거울보고 그렇게 놀란단다
자기가 사람인줄 알았는데
개새끼였다고
재밌게 놀다가~ -
아 무슨 영화였는지 기억 날랑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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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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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인스타용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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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접들 싸고 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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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자기돈으로 사는거고 그게 장사가 될만하니까 파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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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사람보다 개키우는 인구가 더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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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아니겠나
장사가 되면 하는 거지 -
카레는 왜 한식카테고리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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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풍년이다 풍년이야 XX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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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만도 못한 ㅂㅅ들이 허세에 찌들어 오마카세니 카푸어니 난리 치는거에 비하면 양반이지.
적어도 부모님들 입가에 미소를 띄우게 하는 존재자나.
가족인데 짐승마도 못한 ㅂㅅ들 보다는,
짐승이지만 가족같은 존재가 더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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