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관점으로 유치원부터 대적관 교육을 할 필요가 있다. 초등학교 들어가면 어느정도 군사훈련도 하고,, 북괴군은 남쪽으로 총부리 겨누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데 남쪽의 젊은이들은 흥처망청 놀기만 한다.. 이건 교육의 문제라고 본다. 어렸을때부터 확실한 대적관 반공교육이 필요하다
덕국은 NAZI-이스라엘에게 조교당한 좆등신 그 잡채. 매년 날 정해서 지네 나라 안과 해외 대사관, 영사관 등 공관에서 홀로코스트 반성 기념식은 해대는데, NAZI-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자행하는 폭탄 테러, 강간, 학살, 인종 청소 등에 대해서는 아가리 싸물고 있지.
유대인은 세계적인 주류세력이라 척질 수가 없으니 패전국 입장에서 저러지 않을 수가 없지
승전국인 미국의 핵심 세력이 유대인이고 학살 증거가 명백한데 싫어도 어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