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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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8 | 가부장적인 남자에 환호 15 | 2024.04.10 |
2557 | 가상 여자친구의 만류 5 | 2024.04.15 |
2556 | 가수들이 체감하는 스트리밍 수익 11 | 2024.06.15 |
2555 | 가슴 아픈 백설공주 스토리 5 | 2024.03.31 |
2554 | 가습기에 먹던 물 버리는 직원 14 | 2024.03.30 |
2553 | 가장 비싼 이혼 8 | 2024.05.26 |
2552 | 가전은 LG 공식 깨겠다 26 | 2024.04.08 |
2551 |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의 최후 11 | 2024.05.13 |
2550 | 가짜 삼겹살 제조 현장 10 | 2024.03.26 |
2549 | 가짜 석유 만들어서 판 일당 7 | 2024.06.06 |
2548 | 가치평가의 대가가 말하는 비트코인 98 | 2024.03.13 |
2547 |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의 카데바 해부쇼 12 | 2024.06.11 |
2546 | 갈 곳도 할 것도 없어 17 | 2024.06.13 |
2545 | 갈라파고스 국가 특징 26 | 2024.05.21 |
2544 | 갈수록 가관인 K-라이센스 의류 브랜드 27 | 2024.03.23 |
2543 | 갈수록 심해지는 기이한 역 이름 35 | 2024.06.16 |
2542 | 감당하기 힘든 외식 물가 16 | 2024.03.16 |
2541 | 감사 요구한 민원인 개인정보 몰래 열람 7 | 2024.03.29 |
2540 | 감옥을 유치원으로 인식한 어느 사형수 8 | 2024.04.15 |
2539 | 감자를 채소에서 제외시킨다는 미국 9 | 2024.03.29 |
2538 | 감자튀김 와플버거를 보고 놀란 흑인 4 | 2024.03.18 |
2537 | 감정평가사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 12 | 2024.05.07 |
2536 | 감초 배우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 11 | 2024.05.15 |
2535 | 갑자기 슬퍼진 유부남 9 | 2024.05.31 |
2534 | 갑자기 폭증한 스팸 문자 12 | 2024.06.20 |
2533 | 갑작스런 기상악화로 섬에 갇혀버린 제작진 7 | 2024.03.19 |
2532 | 갑질 의혹이 끊이지 않는 분 8 | 2024.03.14 |
2531 | 강남 유명 치과 돌연 폐업 논란 14 | 2024.06.09 |
2530 | 강남 학원 마약 공급 중국인 검거 6 | 2024.04.21 |
2529 | 강남도 재건축 올스톱 26 | 2024.05.14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