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 2024.04.08 13:27 (*.179.29.225)
    미국 빽 아니었음 진즉 망했을 나라
  • 1212 2024.04.08 14:13 (*.238.231.57)
    이스라엘 = 나치
    이래도 독일 것들은 이스라앨 나치의 77년 간의 고문, 강간, 학살 등등 은 철저하게 외면하고 입 닫고 있지.
    며칠 전 지가 살해한 호주 여성 시신 사진 올려놓고 조롱한 이스라엘 나치 핏덩이 년인지 섀끼인지가 떠오르네.
  • ㅇㄴㅇㄴ 2024.04.08 16:56 (*.80.198.49)
    곡과 마곡의 전쟁
    아무도 이스라엘의 도와주지 않디만, 이스라엘은 결국 이란연합국을 물리치게 된다
  • 2024.04.08 17:06 (*.161.123.209)
    이스라엘 나쁘다 병원도 몇번이나 쑥대밭 만들고 북한 중국놈들보다 더 악질이네 러시아는 그래도 선은 지키는데 이스라엘은 is 랑 다를게 없는거같다
  • ㅋㅋㅋ 2024.04.08 19:57 (*.168.42.145)
    중동ㅅㄲ들은 국적 인종 불문하고 하나같이 ㅈㄴ 폭력적이고 몰상식하네ㅋㅋㅋㅋㅋ신은 뭐하냐 저런ㅅㄲ들 안데려가고 ㅋㅋㅋㅋㅋ
  • ㅁㅁㅁ 2024.04.08 21:43 (*.101.196.2)
    왜 관광객 납치했냐고 주장하는 분 한명 여기 댓글에 있었는데 그 분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하마스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하마스도 잘못했는데 이스라엘이 그동안 해온게 얼마나 악랄했는지 안다면 하마스뿐만 아니라 이스라엘도 같은 잣대에 세워야 한다는걸 이야기 해드리고 싶네요.
    솔찍히 저거 일부러 저런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휘부에서 저렇게 지시했을 가능성 보다는
    포격한 병사나 담당 지휘관의 객기였겠죠.
    근데 문제는 이스라엘 전체가 그런 객기에
    사로잡혀있는것 처럼 보인다는겁니다.
    세상에 어떤 국민이 아무리 적국이라고 해도,적국 민간인이 포격으로 사망하고 있는 현장이 잘보이는 언덕에 의자랑 팝콘 갔다놓고 실황중계 하면서 폭탄 한방 터질때 마다 환호성을 지르나요. 민간인 학살을 환호성까지 지르며 sns 에 국민들이 생중계 하는 나라는 이스라엘밖에 없습니다.
    구호단체 차량에 저렇게 대놓고 포격해서 국적 불문하고 하마스 지원하면 죽는거다 라는 의지를 저렇게 까지 진짜 보여주는 나라도 이스라엘이랑 ISIS 밖에 없습니다.
  • 돕고사는세상 2024.04.09 13:26 (*.22.172.236)
    가자 지구에 구호행위하러 들어가는건, "이스라엘 정규군에게 폭격맞아 죽어도 책임을 물지 않겠습니다" 라고 서명하고 들어가야 하는 것 아님?
  • 저급식자재 2024.04.09 13:49 (*.116.51.241)
    히틀러 재평가해야 한다.
  • 121212 2024.04.10 03:26 (*.112.253.54)
    그냥 다 미국으로 이주 하거나 하지....진짜 왜 저러나 몰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28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 7 2024.04.12
1927 맘카페 하원 도우미 공고 54 2024.03.19
1926 맘카페 회원이 쓴 비혼녀의 하루 9 2024.04.05
1925 망고 섞어 쓰면서 빙수 10만 원으로 인상 33 2024.04.28
1924 망사용료 위해 뭉치는 글로벌 이통사들 10 2024.03.23
1923 망할 위기에 처했다는 부산 영화제 30 2024.05.15
1922 맞는 말이지만 실천하기 힘든 것 18 2024.05.21
1921 매력 뽐내는 은하 9 2024.03.19
1920 매서운 라면 열풍 12 2024.05.26
1919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2024.05.14
1918 매일 과몰입 하는 생활 패턴 4 2024.04.13
1917 매일 닭 1마리 목 부위만 공격해서 죽인 범인 2 new 2024.06.22
1916 매일 싸운다는 고유정과 이은해 17 2024.05.29
1915 매일 이별을 반복하는 삶 7 2024.04.16
1914 매일 전철과 달리기 대결 7 2024.04.21
1913 매장보다 화장이 좋은 이유 11 2024.04.11
1912 매형의 복수 17 2024.05.11
1911 맥주에서 검출된 물질 6 2024.04.24
1910 먹고 살기 힘들다는 40대 15 2024.04.02
1909 먹튀를 향한 유튜버의 복수 2 2024.03.23
1908 먼저 떠나버린 남편과 결혼사진을 찍고 싶어요 5 2024.03.25
1907 멀쩡한 폐 도려낸 대학병원 3 2024.04.09
1906 멈추지 않는 제로 열풍 20 2024.04.23
1905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2024.04.17
1904 메이플에 현질 3천 했다는 김구라 아들 10 2024.04.11
1903 멕시코 여자가 한국 남자한테 받은 DM 6 2024.06.01
1902 멕시코 여행에 대해 조언해주는 미국인들 12 2024.05.05
1901 멕시코에서 스탠딩 공연하는 한국인 26 2024.04.19
1900 면허증 신상정보 털렸다 4 2024.04.14
1899 명문대생 아들의 패륜 12 2024.04.04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