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홀로집에 2024.05.09 10:53 (*.190.6.35)
    비둘기맘은 전 세계 어딜가나 있음
  • 12121212 2024.05.09 13:00 (*.112.253.54)
    고양이나 매가 많으면 비둘기 개체수가 줄긴 할거야..
  • ㅇㅇ 2024.05.09 16:04 (*.235.55.73)
    먹이만 주면 자신에게 몰려오는 거라 캣맘 생기는 매커니즘이랑 동일함
    어딜 가나 이런 애정이라도 원하는 사람은 있어서 100% 없애긴 힘듦
    그리고 정말 먹이가 필요한 동물 군들도 있는지라 지역 기준만 잘 정해놓으면 저기처럼 적발 시 벌금으로 해놓는 게 이상적인 듯
  • ㅁㄴㅇ 2024.05.10 06:14 (*.250.78.119)
    동네에 미친 캣맘있었는데
    아파트 단지안이랑 주변이 먹이 주길래
    그 캣맘집 찾아가서 주변에 매일 매일 먹이를 줬지
    몇번 마주쳤는데 이제 먹이 안준다는데 쌩가고 계속 먹이 줬음
    사료값이 꽤 들긴했는데 아깝단 생각이 안들더만요
  • ㅁㄴㅇ 2024.05.10 11:41 (*.32.117.97)
    정신병자는 좀 격리해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730 힘들다고 간호사한테 징징거리는 분들 3 2024.03.07
2729 희귀 수면 질환 15 2024.03.10
2728 흥분한 시바견 진정시키는 부적 3 2024.04.29
2727 흥민존 직접 보여주시는 분 7 2024.06.03
2726 흥미진진 레딧 1문단 소설 10 2024.05.19
2725 흙수저의 하루 일과 4 2024.04.10
2724 흔한 중국집 주방 풍경 13 2024.05.15
2723 흑인 역할 맡았다고 욕 먹은 분 12 2024.05.15
2722 흉물스러운 빈집들 방치하면 15 2024.04.14
2721 휴게소에서 여자가 태워달라는 이유 3 2024.04.19
2720 훔친 아이디어로 조만장자가 된 CEO 13 2024.03.18
2719 훈련소 체험 첫날밤 영국 대딩들의 소감 9 2024.05.18
2718 훈련병 완전 군장 뛴 걸음은 옛날에도 없었다 9 2024.06.06
2717 훈련병 사망 열흘째 아직도 가해자 조사 안 해 27 2024.06.06
2716 훈련병 사건 중대장 심리 안정 위해 귀향 21 2024.06.01
2715 후전드의 1:1 돌파 9 2024.06.05
2714 후배들한테 열심히 하라고 말 못하는 이유 19 2024.04.11
2713 횡성한우축제 코스요리 14 2024.05.25
2712 횡령이 관행인 분들 3 2024.06.06
2711 횟집서 탕수육 배달 거절했는데요 14 2024.03.11
2710 회사에서 냄새 난다고 욕 먹는 분 24 2024.03.17
2709 회복 불능 위기라는 강원랜드 16 2024.04.19
2708 황당했던 119 출동 일화 6 2024.03.25
2707 황당한 고속도로 11 2024.03.09
2706 환장의 3연타 13 2024.04.22
2705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의무화 후폭풍 10 2024.03.25
2704 확대하려다 절단 25 2024.05.07
2703 확 달라지는 면허 재교부 요건 7 2024.03.06
2702 화천군의 화끈한 돌봄 실험 15 2024.03.03
2701 화제의 이동경 와이프 실물 15 2024.04.0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1 Nex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