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2024.04.30 14:04 (*.168.2.196)
    옛말 틀린거 하나없다. 라는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눈에눈 눈 이에는 이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
  • 1 2024.04.30 14:20 (*.39.232.221)
    저 시기 양아치들은 꼴에 상하관계는 또 무지하게 챙기지 ㅋㅋㅋ
    경찰보다 선배가 무서운 시기 ㅋㅋㅋ
  • 존견 2024.04.30 14:46 (*.234.188.134)
    남자들은 다 알잖아 ㅋㅋ 일진들끼리는 선후배 철저히 우대하고 존경하는거 ㅋㅋ
  • ㅇㅇ 2024.04.30 14:58 (*.179.29.225)
    왜냐면 걔네들은 하극상 하는 순간 본인도 밑에 애들한테 따이거든
  • 주먹이법 2024.04.30 14:51 (*.234.203.211)
    나라의 법이 약한걸 누굴 탓하겠어
    처벌에 두려움을 느낀다면 경찰들 말도 잘 듣겠지
    공권력이 아무런 영향을 줄 수 없는데 무서워할 필요가 없지
  • ㅡㅅ 2024.04.30 15:20 (*.237.220.200)
    뭐 다 아는 사실이지
    법이 강하게 못하면 저 방법으로 또한 편법이 되어 가는 수밖에
  • ㅇㅇ 2024.04.30 15:48 (*.187.23.105)
    누군가 설거지 하겠지
  • 123 2024.05.01 01:01 (*.66.235.116)
    학교 근처 유도 권투 레슬링 이쪽 꾸준히 1년 다니면 육체적으로 강해지는 것도 있지만 운동 무리들과 친해져서 함부로 못 건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47 탈북자의 태국 감옥 썰 7 2024.05.27
1946 탈북자의 탈북 사유 6 2024.04.27
1945 탈북자들이 북한으로 쌀 보내는 방법 7 2024.04.23
1944 탄천 공영주차장에 버려진 개 10 2024.05.11
1943 탁재훈의 비법 2 2024.05.06
1942 탁재훈 성격 잘 몰랐던 경리 8 2024.05.30
1941 탁구 장인의 스킬 11 2024.05.01
1940 타임루프에 빠진 미국 흑인 9 2024.04.09
1939 타이어 뚫리고 바닥 터진 채 운행한 스쿨버스 8 2024.04.03
1938 킹받게 치는 테니스 9 2024.04.12
1937 키작남이 몸 만드는 거 10 2024.04.05
1936 키작남 멸시를 피해 모로코로 이민 7 2024.05.28
1935 키오스크 모르시는 분 12 2024.06.10
1934 키가 작아 슬프다는 의사 13 2024.05.14
1933 클럽 갔다가 미투 고소 당함 22 2024.05.01
1932 클럽 MD의 역할 17 2024.05.25
1931 클락션 2초 눌렀다고 쫓아와서 보복운전 4 2024.06.21
1930 큰일났다는 피자 업계 20 2024.05.08
1929 큰냥이 등 긁어주는 러시아형 9 2024.06.22
1928 크루아상에 들어간 치즈를 보고 당황 9 2024.06.13
1927 크로아티아 남자 만났던 한국 여성 7 2024.04.18
1926 쿠팡이츠 무료 배달 선언에 다급해진 배민 17 2024.04.02
1925 쿠팡의 성장 장려금 13 2024.04.14
1924 쿠팡의 블랙리스트 13 2024.04.05
1923 쿠팡 알바 하루만에 탈주한 탈북자 10 2024.04.06
1922 쿠팡 멤버십 가격 인상 15 2024.04.12
1921 코인 주식투자 열풍에 20대 회생 급증 11 2024.04.06
1920 코미디언의 정치 성향 27 2024.05.31
1919 코로나 호흡기 떼자 벌어진 일 21 2024.05.17
1918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 27 2024.04.26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74 Next
/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