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이상이 진상비율이 많음(남자)크게 사고는 안치고 잔잔바리들. 강약약강느낌이라 성내면 토끼거나 말빨도 딸리는 인간들 다수. 뭐 인생이 ㅂㅅ이라서 그런거같기도? 물론 40대 이하는 모 아니면 도 여기는 성별로 나뉘는데 남자는 문신충이나 정신이 맛탱이간 애들이라서 잘못걸리면 잦됨. 그냥 분노조절장애걸려서 정신병 걸린 사람 느낌. 근데 말만 차분히 이쁘게 해줘도 크게 지랄은 안함. 예의가 없는 느낌. 여자는 걸리면 이상한쪽으로 진상. 졸라 귀찮게 굴거나 쌈닭.
얼마전 삼성 서비스센터 갔는데 오히려 반대던데.. 어르신들이 핸드폰 이상하다고 설명하는데 말 다 짤라버리고 뭘 원하냐 등 아예 잠재적 진상으로 취급하던데. 마치 고장도 아닌데 고장이라 했다는식으로 너무 무뚝뚝해서 내가 도와주고싶을 지경이었음. 내껀 수리 시간 걸려서 1시간 넘게 있었는데 보니까 나이 많은 분들한테만 싸가지없게 굴더라. 기기수리 기사말고 인포메이션같은 곳인데 옆에 있으니 울 부모님도 이런 취급당할까싶어 기분 더러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