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개 그 자체
-
미개한건 맞는데 평생 아홉수 타령 들을 바에는 1년 정도 늦추는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뭐 잘못되면 아홉수 들먹일껀데 그 스트레스는 어쩔? -
아홉수 피해서 내년에 한다 해도 그런 사람들은 다른 핑계를 찾는다.
-
아홉수 지나면 내년부터 남자 삼재. 남자 삼재 끝나면 여자 아홉수~여자 아홉수 끝났더니 여자 삼재. 여자 삼재 끝났더니 다시 남자 아홉수. 10년 뒤에 해라~
-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그냥 미루는 게 현명함
저런 데서 아홉수 얘길 꺼내는 사람이 나중에도 목소리 안 크겠냐 ㅋㅋㅋ -
9홉수 걸린해는 방구석에만 처박혀있지그래
-
내년되면 다른 핑계 안나올거 같냐 ㅋㅋㅋㅋ
저건 그냥 결혼시키기 싫은건데 땡깡부릴 핑계가 없으니 아무거나 갖다대는거임
| 번호 | 제목 | 날짜 |
|---|---|---|
| 2476 | 항공사의 새 비행기 출고 반납 과정 4 | 2024.03.20 |
| 2475 | 백인 신발에 입 맞춘 흑인 학생 4 | 2024.03.20 |
| 2474 | 제2의 하정우 만들어주겠다던 친구 6 | 2024.03.20 |
| 2473 | 인공 이전 기보는 놓아볼 가치 없어 21 | 2024.03.20 |
| 2472 | 하자로 난리났던 신축 아파트 13 | 2024.03.20 |
| 2471 | 친구를 살해한 이유 6 | 2024.03.20 |
| 2470 | 슬슬 시동 거는 성수동 17 | 2024.03.20 |
| 2469 | 대통령이 생각하는 의사 부족 원인 54 | 2024.03.20 |
| 2468 | 피해자라던 임창정 9 | 2024.03.20 |
| 2467 |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 2024.03.20 |
| 2466 | 노점상 없는 벚꽃축제 7 | 2024.03.20 |
| 2465 | 항모에 사는 개 3 | 2024.03.20 |
| 2464 |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 2024.03.20 |
| 2463 |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작은섬 식당 8 | 2024.03.20 |
| 2462 | 방문 기념 맞춤형 특가 15 | 2024.03.20 |
| 2461 |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17 | 2024.03.20 |
| 2460 |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5 | 2024.03.20 |
| 2459 |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 10 | 2024.03.20 |
| 2458 |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14 | 2024.03.20 |
| 2457 | 수학강사 매니저가 출근해서 하는 일 12 | 2024.03.20 |
| 2456 | 1점 리뷰 가게 1년 후 13 | 2024.03.20 |
| 2455 | 알리 익스프레스 초저가 공습 18 | 2024.03.20 |
| 2454 |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6 | 2024.03.20 |
| 2453 | 라면집에서 국물 리필 7 | 2024.03.21 |
| 2452 | 트렌스젠더 여탕 출입사건 11 | 2024.03.21 |
| 2451 | 유상철의 조언 9 | 2024.03.21 |
| 2450 | 한국 의료의 심장에 말뚝이 박혔다 15 | 2024.03.21 |
| 2449 |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 2024.03.21 |
| 2448 | 퇴사한 직원이 사무실서 수다 떨고 가요 8 | 2024.03.21 |
| 2447 | 관제센터 직원의 눈썰미 3 | 2024.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