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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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5 | 하룻밤에 천만원 가까이 결제 되었습니다 5 | 2024.05.06 |
2374 | 하루에 한 시간만 그림 그리는 작가 4 | 2024.04.04 |
2373 | 하루 아기 손님만 30명 이상 받는 미용사 12 | 2024.06.05 |
2372 | 하루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직종 12 | 2024.05.15 |
2371 | 하네다 공항이 인천 공항보다 뛰어나다 6 | 2024.06.08 |
2370 | 필리핀으로 도주한 특수강도 3 | 2024.05.14 |
2369 | 핀란드식 아침식사 7 | 2024.04.24 |
2368 | 핀란드 초등학생 총기난사 사건 5 | 2024.04.04 |
2367 | 핀란드 영화 관람료 11 | 2024.04.17 |
2366 | 피해자라던 임창정 9 | 2024.03.20 |
2365 | 피해자 녹음 파일 JMS 측에 준 법원 9 | 2024.05.23 |
2364 | 피자 만들어 달라는 손자들 21 | 2024.04.26 |
2363 | 피시방서 목에 칼침 맞았다 11 | 2024.05.09 |
2362 |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 10 | 2024.03.24 |
2361 | 피부 좋아지는 방법 64 | 2024.04.11 |
2360 | 피꺼솟 하게 만든 요청사항 18 | 2024.06.09 |
2359 | 플로리다에 항복한 디즈니 5 | 2024.03.30 |
2358 | 프로포즈 및 결혼이 힘든 이유 28 | 2024.05.15 |
2357 | 프로파일러가 말하는 연쇄방화범 특징 10 | 2024.06.14 |
2356 | 프로이센의 영조 6 | 2024.06.11 |
2355 | 프로그램 장르 바꾸는 백종원 6 | 2024.05.24 |
2354 | 프로 복서가 된 49살의 장혁 16 | 2024.05.16 |
2353 | 프랑스인 와이프가 이해못하는 한국 문화 23 | 2024.06.12 |
2352 | 프랑스의 평온한 일상 3 | 2024.05.04 |
2351 | 프랑스가 교복 부활을 고민하는 이유 9 | 2024.03.26 |
2350 | 프랑스 치안 수준 4 | 2024.05.17 |
2349 | 프랑스 여자가 말해주는 한국 남자랑 사귄 후기 10 | 2024.04.11 |
2348 | 퓨전 한복 바로잡겠다는 정부 30 | 2024.06.06 |
2347 | 풍수와 사주를 맹신한다는 분 19 | 2024.06.12 |
2346 | 푸틴 정적 나발니의 공약 5 | 2024.04.15 |
글쎄다... 공무원도 인간 사는 사회이고
본인이 안하면 다른 직원이나 후임이 대타 쳐야하는 사회인데
저렇게 본인 업무를 타인한테 쳐낸다는게
과연 가능한지 의문이네..
나도 공무원 생활 나름 10년 했는데
저리 했다간 바로 감사에 찔리던지 상부에 찔려서
고과 나락가거나 유배갈게 뻔한데
저런 인터뷰가 과연 현실성이 있는가 싶다..
당장 나라도 내 선임이 저따구로 하면 바로
감사관에 찌르지.. 요즘 젊은 직원들이 바보처럼 당하질 않아.
나도 사기업 5년 다니다 왔지만
사기업보다 더 갑질에 민감한게 공무원사회야..
갑질 없앤다고 온갖 시스템이 다 선도입됐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