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 ㅇ 2024.04.07 07:27 (*.238.231.190)
    도박 하다 망한 것들을 왜 “회생”시켜주냐?
    여기도 세금 쓰냐?
  • ㅇㅇ 2024.04.07 10:03 (*.38.51.124)
    부모의 문제
  • ㅇㅇ 2024.04.07 10:09 (*.254.44.211)
    586은 애새끼들도 제대로 못 키워서 이 모양... 애들이 뭘 보고 배웠겠어...
  • ㅉㅉ 2024.04.07 15:10 (*.170.191.130)
    그게 네부모
  • 111 2024.04.07 13:29 (*.118.230.172)
    다들 또 코인에 들어갓구나.... 왜 또 높을 때 들어가서 그래. 조정 받으면 사던가하지
  • 2024.04.07 14:31 (*.40.6.126)
    지금 20대가 들어서기에 사회장벽이 커진것도 사실.
    지금 20대가 어릴때부터 선진국화에 오냐오냐 병에 걸린것도 사실.
  • ㄴㄷㄴㄷㅎ 2024.04.07 14:53 (*.147.249.30)
    다 잘살수 있냐.

    그리고 왜 투자로
    부자되려고 하냐.

    열심히 저축하고 아껴사는사람
    바보만드는 정책.

    소비사회를 하게 만드려면
    국민연금100프로 줘야되지.
    그게 불가능해보이니까

    성실한애들은 저축하고
    허영있는애들은 코인.주식하고
    파산신청하잖아.

    문제다.


    투자손실은 본인책임인데
    공장2교대 띠어서 갚을생각은 없지?

    진짜 60대이상은 몰라도
    젊은사람은 진짜 일해서 갚아라.

    노가다만 해도 최소 월300인데.
    1년만일해도 2천은 갚겠다

    도대체 알마나 빌려서 한거냐.
  • 저급식자재 2024.04.08 11:42 (*.116.51.241)
    아오..또 몇년전 하락장 기사를 지금 거처럼 짜깁기 해놨네.
    지금은 투자실패로 회생도 잘 안받아줄텐데.
    올타임 하이 시즌에 무슨 회생이 많다고 난리냐. 버러지같은 스캠에 투자한거 아니면 모두가 행복한 시즌인데.

    그리고 열심히 저축하면서 아껴쓰는 사람이 무슨 미덕인 것처럼 써놨는데, 그 이후로 세상이 세번은 바뀌었다.
    내 노동력과 모이는 돈이 실시간으로 평가절하를 당하는데 무슨 멍청한 소리를 하고 앉았어.
  • Mtech 2024.04.07 16:49 (*.64.19.89)
    야 이민나가기 더 쉬워지지도 않았냐???
  • 개나소나이민 2024.04.07 23:27 (*.172.120.12)
    자국에서도 좃밥짓거리하다 빌빌대는 새끼들이
    이민 갈수나 있을지 의문이고 나가봐야 개좃밥 아니냐?
    부랄 두쪽달고 덜렁거리면서 외국나가면 무슨수가 생김?
  • Mtech 2024.04.08 06:49 (*.64.19.89)
    그건 맞어
  • ㅉㅉ 2024.04.07 15:11 (*.170.191.130)
    저런새끼들이 나라탓 ㅈㄴ하더니 이제 살기좋아졌나?ㅋㅋㅋ
  • 2024.04.07 22:41 (*.161.123.209)
    저당시 비트가 3690만원이네 ㄷㄷㄷ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76 계속해서 공부가 필요한 과목 38 2024.03.11
2175 고3 담임 선생님과 결혼한 남자 20 2024.03.14
2174 고가 외제차 차주 중에도 어려운 분들이 많다 17 2024.04.03
2173 고객한테 받았다는 선물 자랑 10 2024.03.15
2172 고고학적 귀신 퇴치법 7 2024.03.19
2171 고구려를 멸망에서 구한 영웅 3 2024.04.08
2170 고기집 사장의 퍼포먼스 15 2024.04.05
2169 고든 램지의 샥스핀 평가 5 2024.04.09
2168 고든램지가 참지 못하고 폭발한 장면 17 2024.05.14
2167 고등학교 시절 5번 고백했던 남자 9 2024.03.29
2166 고령자 재우려고 마약류 투여 5 2024.03.26
2165 고릴라를 보고 쫄았던 UFC 전 챔피언 9 2024.04.03
2164 고무떡으로 사기 치기 7 2024.04.24
2163 고물가에 대한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40 2024.04.14
2162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41 2024.04.17
2161 고민 듣다가 답답해서 환장 10 2024.03.06
2160 고민녀 없는 집에 친구 부른 남친 5 2024.05.03
2159 고발된 EBS 이사장 9 2024.03.06
2158 고백 3번이나 거절 당했던 일본 여배우 8 2024.04.09
2157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5 2024.05.12
2156 고속도로 터널 입구의 괴문자 22 2024.05.24
2155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경악 3 2024.03.08
2154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표지판 7 2024.04.19
2153 고속버스에서 자리 양보했더니 18 2024.03.29
2152 고작 살짝 내렸는데 곡소리 16 2024.04.11
2151 고출산 vs 저출산 교실 모습 11 2024.03.30
2150 고통 받는 명화 2 2024.03.04
2149 곡물가 하락해도 라면값 인하는 어렵다 15 2024.03.19
2148 곧 성범죄가 될 행동 10 2024.05.28
2147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4 2024.05.02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82 Next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