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 2024.04.28 13:57 (*.179.29.225)
    표현력 좋네
  • 상위 4프로 2024.04.28 14:18 (*.101.69.51)
    피식대학 이번
    1.너드학개론
    2.너드학개론:사랑
    두편은 진정한 수작이다. 한번봐봐라 웃프다..
  • 00 2024.04.28 15:12 (*.47.147.248)
    저거 보고 나는솔로 19기 모쏠특집 영호가 저랬구나 다시 한 번 느낌
  • 00 2024.04.28 14:55 (*.234.140.109)
    안들키려고 혼자 표정 없는 거 봐라
    저거 찐이다
  • ㅋㅋㅋ 2024.04.28 18:46 (*.38.45.183)
    찐의 심리를 어케 그리 잘알어?
  • ㅇㅇ 2024.04.28 15:12 (*.223.200.120)
    ㅋㅋㅋㅋㅋㅋㅋ
    저때 확인 가능하지
    본인이 존잘인지 아닌지
  • 2024.04.28 15:50 (*.40.6.126)
    그냥 원나잇하려고 만났는데 왜 오빠는 결혼생각없냐느니 나랑 만나자 당했는데 찐따는 아닌거지? 걔가 22살
  • ㄱㄷㄴ 2024.04.28 15:52 (*.15.191.151)
    뭔소리야ㅋㅋ
  • 2024.04.28 16:14 (*.111.14.229)
    넌 그냥 ㅂㅅ
  • ㅇㅇ 2024.04.28 16:25 (*.234.200.66)
    돈좀쓰라는말인듯?
  • ㅇㅇ 2024.04.28 17:47 (*.40.54.162)
    찐따는 아닌거지라고 묻는거부터 찐따고
    너가 몇살이든간에 오죽하면 22살이 너한테 왜 결혼생각 없냐고 묻겠냐…
    찐따인게 나쁜건 아냐 너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면 훌륭한거다
  • ㄷ읮 2024.04.28 19:35 (*.6.27.218)
    고백은 나도 나지만 상대방도 서로 왜 말을 안하고 있지?
    이런 느낌이 한달 이상 됐을때 해보자
  • ㅇㅇ 2024.04.28 21:50 (*.38.80.61)
    아니 그것도 아님
    무조건 상대방이 먼저 할때까지 기달
    그거 아니면 전부다 아님
    떡치면 예외
  • ㅇㅇ 2024.04.29 17:05 (*.235.55.73)
    아니야 그거 아니야
    대부분 배설 고백하는 애들이 그런 생각으로 해
    그냥 느낌으로 앎 아 지금 뭔가 통하는 게 있다

    근데 어떻게든 합리화해서 통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게 문제지
    사실 뭐 이래라 저래라 해봤자 답 없음
  • ㅇㅅㅇ 2024.04.28 22:22 (*.67.87.137)
    혼자만의 세상 살면서 동네자랑 배설하는 고졸찐따 저런 관상일듯
  • 2024.04.29 08:55 (*.235.56.1)
    어렸을땐 저런 무리 공격도 가끔 먹히고 그래서 연애도 몇번씩 하고 그랬는데..
    그리고 30살.. 30살 중반.. 이제 40..
    내 연애는 20살때 멈췄고.. 아직도 거기서 허우적 거리고 있음..
  • ㅁㅁㅁㅇ 2024.04.29 12:24 (*.234.140.78)
    ㅋㅋ 고백 배설이 맞긴 한데 찐따한테 타이밍이니 뭐니ㅋㅋ
    찐따는 뭘 어떻게 포장해도 배설일 뿐
    배설을 참는 게 의미 있냐?
    찐따가 고백 싸지를까 고민하는 동안
    다른 놈은 고백 같은 것도 없이 이미 정액을 싸는데ㅋ
  • ㅎㅎ 2024.04.29 14:18 (*.73.2.238)
    별것도 아닌걸로 찐따네 배설이네 난리네 걍 젊은 놈들끼리 호감표시하는게 뭐 대수라고 저 난린지 모르겠다. 캣콜링을 한것도 아니고 스토킹을 한것도 아니고 고백듣고 거절하고 여지만 안주면 되는거지 당사자가 아니고 제삼자들이 개떼같이 나서서 조리돌림을 하는게 이해가 안된다. 나도 내가 별로라고 생각하는 여자애가 호감 표시하면 적당히 얼버무리고 넘어간 경우 많은데 단 한번도 걔들이 찐따라고 생각한 적 없었다. 그리고 혹시나 찐따 소리 듣더라도 저런놈들 개소리에 흔들리지 말고 호감있는 사람 있으면 대시해라. 진지하게 들이대지 말고 상대방이 싫으면 장난 스럽게 거절해도 될 정도의 여지를 주면서 호감 표시하고 그리고 상대방이 아니다 싶으면 깨끗히 접으면 되는거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589 훈련병 사망 열흘째 아직도 가해자 조사 안 해 6 new 2024.06.06
2588 공지 올라오자 시작된 사냥 2 new 2024.06.06
2587 한국에서 보여주는 프랑스 빵의 진수 2 new 2024.06.06
2586 아직도 난무하는 전세 사기 2 new 2024.06.06
2585 게임 중독 자녀 치료하는 방법 2 new 2024.06.06
2584 의외로 이탈리아산인 것 2 new 2024.06.06
2583 하이킥 촬영 당시 나문희가 도망친 이유 1 new 2024.06.06
2582 횡령이 관행인 분들 1 new 2024.06.06
2581 러시아 여자가 한국의 삶에 만족하는 이유 5 new 2024.06.06
2580 대통령과 국가에 1천억원 손해배상 청구 2 new 2024.06.06
2579 손님 없어서 걱정이라는 8천원 한식 뷔페 4 new 2024.06.06
2578 아이 시신 유기한 남녀 3 new 2024.06.06
2577 보도블럭을 자꾸 새로 까는 이유 5 new 2024.06.06
2576 알리 테무가 또 7 new 2024.06.06
2575 나한테만 친절한 위험한 사람 14 new 2024.06.06
2574 경악스러운 도로 위 민폐녀들 3 new 2024.06.06
2573 가짜 석유 만들어서 판 일당 4 new 2024.06.06
2572 5살이 번아웃 오는 동네 17 new 2024.06.06
2571 이젠 낳을 곳 찾기도 어렵다 29 new 2024.06.06
2570 훈련병 완전 군장 뛴 걸음은 옛날에도 없었다 7 new 2024.06.06
2569 소매치기 당한 뒤 사망한 관광객 8 new 2024.06.06
2568 순식간에 사라진 승용차 7 new 2024.06.06
2567 AI 시대 일자리가 사라진다면 9 new 2024.06.06
2566 퓨전 한복 바로잡겠다는 정부 30 new 2024.06.06
2565 딸배헌터에 나타난 성실납세자 18 new 2024.06.06
2564 섭섭한 마음 풀겠다는 분 12 new 2024.06.06
2563 결혼지옥이 또 해냈다 24 2024.06.05
2562 여경의 어긋난 팬심 5 2024.06.05
2561 숙련공 밖에 없다는 베트남 공사 현장 15 2024.06.05
2560 쪼여서 저출산 문제 해결하자 23 2024.06.0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7 Next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