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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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 | 명품 가방 제작의 현실 25 | 2024.04.10 |
1774 | 명품백 사건 종결의 근거 66 | 2024.06.14 |
1773 | 명품을 좋아하는 부부 7 | 2024.04.17 |
1772 | 몇천 원이면 만들 수 있는 다이아몬드 8 | 2024.04.29 |
1771 | 모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11 | 2024.06.05 |
1770 | 모니터 살 때마다 이상한 것 17 | 2024.04.25 |
1769 | 모두 사라진 블랙박스 10 | 2024.05.21 |
1768 | 모두가 가난해졌다 44 | 2024.04.16 |
1767 | 모든 걸 다 누려봤다는 분의 조언 29 | 2024.05.29 |
1766 | 모발이식 후 관리를 안 하면 5 | 2024.05.22 |
1765 | 모태솔로들의 데이트 15 | 2024.03.14 |
1764 | 모텔 돌며 그래픽카드 절도 10 | 2024.03.19 |
1763 | 모티브로 삼은 장례지도사가 실망한 이유 2 | 2024.04.12 |
1762 | 목욕탕 빗에 머리카락 뽑혔다 2 | 2024.04.20 |
1761 | 몸이 너무 커서 장례식도 불가 6 | 2024.05.08 |
1760 | 몽골 여자가 유전자 검사 해본 이유 7 | 2024.04.29 |
1759 | 몽골에서 커다란 골칫거리라는 게르촌 5 | 2024.03.22 |
1758 | 몽골에서 풍장할 때 시체 위치를 기억하는 법 6 | 2024.06.15 |
1757 | 몽골의 변비 치료제 9 | 2024.03.17 |
1756 | 무기한 휴진 돌입한다는 분들 38 | 2024.06.13 |
1755 | 무너진 일본차의 명성 35 | 2024.06.07 |
1754 | 무단횡단 보행자 오토바이에 깔려서 사망 29 | 2024.06.13 |
1753 | 무덤 40개 발굴하고 가위에 눌렸던 고고학자 10 | 2024.06.08 |
1752 | 무료 이벤트 참여했다가 9 | 2024.06.07 |
1751 | 무료 한국어 수업 갔다가 빤스런한 이유 6 | 2024.05.23 |
1750 | 무릎 꿇고 사죄한 클럽 직원 6 | 2024.03.14 |
1749 | 무법지대가 된 야외 포차 16 | 2024.05.29 |
1748 | 무서운 전업주부 아내 27 | 2024.04.08 |
1747 | 무자본 갭 투기 후폭풍 20 | 2024.03.18 |
1746 | 무조건 맞고 시작해 7 | 2024.05.26 |
GTA가 도보 5분 안에 있는 역세권이면 모를까 버스 타고 저길 가서 환승할만한 가치가 없음
광역버스보다 훨씬 오래 걸리고 가격도 더 비싼데 누가 저걸 탐
지금 건설되는 나머지 GTA 개통하려면 5~10년 걸릴텐데 그 때는 생산인구 감소로 더 쓸모없는 교통수단이 될 수도 있음
세금만 수십조 처 꼴아박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