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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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3 | 혼자 작업하는 남편이 안쓰러운 아내 3 | 2024.05.29 |
2362 | 음주운전에 9살 아들 죽었는데 2 | 2024.05.29 |
2361 | 일본인들의 한탄 1 | 2024.05.29 |
2360 | 외국 유튜버가 경험한 한국의 친절 3 | 2024.05.29 |
2359 | 태국 현지 주민들도 경악한 사건 | 2024.05.29 |
2358 | 알아보지도 않고 훔친 한국 문화 2 | 2024.05.29 |
2357 | 보험금 청구했는데 돌아온 답 3 | 2024.05.29 |
2356 | 혐한 망언 쏟아내시던 분 | 2024.05.29 |
2355 | 충청 강원으로 몰리는 유학생들 | 2024.05.29 |
2354 | 임산부가 말을 이쁘게 할 수 있나요? | 2024.05.29 |
2353 | 신부가 운영하는 3천원 짜리 식당 | 2024.05.29 |
2352 | 김호중 술자리 동석 연예인 공개 5 | 2024.05.29 |
2351 | 의사 와이프와 14년차 전업주부인 남편 2 | 2024.05.29 |
2350 | 한국 국적의 MZ 베트남 갱 1 | 2024.05.29 |
2349 | 변비에 효과적이라는 대변 이식술 1 | 2024.05.29 |
2348 | 인간 저울이라는 분 1 | 2024.05.29 |
2347 | 경제활동과 출산의 상관관계 | 2024.05.29 |
2346 | 일본과 여권 없이 왕래하는 구상 3 | 2024.05.29 |
2345 | 미국 판사가 해임된 이유 1 | 2024.05.29 |
2344 | 이천 회사원 납치 살인 사건 2 | 2024.05.29 |
2343 | 도요타 차주가 당황한 이유 15 | 2024.05.29 |
2342 | 상위 10%의 남자 22 | 2024.05.29 |
2341 | 무법지대가 된 야외 포차 13 | 2024.05.29 |
2340 | 12사단 훈련병 사인은 패혈성 쇼크 15 | 2024.05.29 |
2339 | 부산 돌려차기남 보복 위해 탈옥 계획 9 | 2024.05.29 |
2338 | 자신있다고 장담한 문제 29 | 2024.05.29 |
2337 | 미혼들은 므흣 기혼들은 소름 18 | 2024.05.29 |
2336 | 요즘 고독사 연령대 5 | 2024.05.29 |
2335 | 모든 걸 다 누려봤다는 분의 조언 25 | 2024.05.29 |
2334 | 외국인들 입장에서 본 서울 여행 22 | 2024.05.29 |
글쎄다... 공무원도 인간 사는 사회이고
본인이 안하면 다른 직원이나 후임이 대타 쳐야하는 사회인데
저렇게 본인 업무를 타인한테 쳐낸다는게
과연 가능한지 의문이네..
나도 공무원 생활 나름 10년 했는데
저리 했다간 바로 감사에 찔리던지 상부에 찔려서
고과 나락가거나 유배갈게 뻔한데
저런 인터뷰가 과연 현실성이 있는가 싶다..
당장 나라도 내 선임이 저따구로 하면 바로
감사관에 찌르지.. 요즘 젊은 직원들이 바보처럼 당하질 않아.
나도 사기업 5년 다니다 왔지만
사기업보다 더 갑질에 민감한게 공무원사회야..
갑질 없앤다고 온갖 시스템이 다 선도입됐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