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2024.05.04 14:12 (*.229.161.236)
    YG는 마약, SM은 횡령, JYP는 미국진출 실패등
    이게 극복 가능한 고난이었다면 지금의 하이브 위기는 심각함.
    아이돌은 숭배의 대상이기에 브랜드가 사이비랑 엮인게 치명타고
    대중은 앞으로 하이브의 비유와 상징, 컨셉을 사이비+일본 컨텍스트 내에서 해석할텐데
    이건 진짜 위험한 불이 옮겨 붙기 시작한거임.
    다소 종교적인 색체가 있던건 인정하고 불길 잡는게 현명한 대책일것임.
    여기서 단월드 이슈 안고 민희진+뉴진스랑 맞불가는듯하면 주식 빼세요.
    다음 하이브는 아마 테디의 블랙레이블이 될듯하니.
  • ㅇㅇ 2024.05.04 14:58 (*.187.23.105)
    갈수록 산으로가는 나이먹은 어른들;;;;정신병인가?
  • 2024.05.04 14:58 (*.101.68.68)
    그들의 좌표가 찍혔다 르세라핌 응원하고싶어지네 ㅋㅋ
  • 팩트폭행 2024.05.04 15:23 (*.141.175.28)
    대부분 여자들에 페미 믿고 민주당 찍는 애들일꺼다.
    이미 민희진는 신으로 숭배중이다. ㅋㅋ
    옛날에는 저런 망상을 집에서 혼자했는데 이제는 온라인에 저런 똥글을 놀리고 같은 저능아들끼리 좋아요 눌러주니 지말이 옳은줄 알지.
  • 2024.05.04 15:37 (*.62.212.162)
    경계선 지능이 많다던데 경계선들이 온라인에서 설치는듯
  • ㅇㅇ 2024.05.04 15:51 (*.38.84.24)
    르세라핌 하고 아일릿
    그분들 한테 개같이 찢기는중
  • ㅅㅈㅈ 2024.05.04 17:30 (*.63.143.188)
    민희진 정말 머리가 좋은 것 같음.

    개저씨라는 단어로 남녀 갈라치기 성공.

    갈라치기 성공하면서 사람들은 팩트는 보지 않고 확증편향 생김.

    자신이 믿는 것에 대한 증거만 수집 중.
  • 2024.05.04 18:21 (*.62.212.162)
    남자들이랑 일하기 힘들다고 말한가부터 페미에게 헬프 요청한거임.
  • ㅇㅇ 2024.05.04 18:16 (*.39.201.33)
    아직도 못느끼냐
    무적권 떠날생각만하고 준비해라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
  • ㅇㅇ 2024.05.04 22:40 (*.254.51.73)
    다들 떠날 준비해라 길어야 20년이다
  • ㅁㅁ 2024.05.05 10:41 (*.96.36.71)
    민주당 찍을 확률 99퍼
  • ㅡㅅ 2024.05.05 11:06 (*.7.231.238)
    ㅋㅋ10대 때 광우병 속아 넘어가는 날 보는것 같네
    쟤들도 10대겠지
  • 이해가 안간다 2024.05.05 19:47 (*.59.205.101)
    투자자가 돈 빵빵하게 대줘서 돈 10원 하나 안들여서 사업하고 대부분의 사업이 마케팅의 벽을 못넘고 좌절하는데 마케팅 빵빵하게 지원해줘.
    이정도면 고마움을 가지고 다 같이 잘먹고 잘살자해야하는거 아니냐?
    왜 혼자 다쳐먹으려고 모의고 투자자 흠짓 이러저리 다 찾아내서 폭로하고 같이 죽자고 덤비냐
    보통 사기꾼이 말빨은 드럽게 좋고 선동도 잘한다 그런면에서 민희진은 말빨좋은 사기꾼이지
    SM에서는 왜 이런게 없었냐고? 혼자 다 쳐먹을 작전 만들만한 지위가 없었잖아.
    어도어 대표 직함에 주식도 가지니까 슬슬 저 사기꾼 정신이 발동하는 거지
  • 1 2024.05.06 09:14 (*.101.68.68)
    민희진은 진짜 천재적인 전략가다 .. 옷차림 눈물 과감한 언행 대중들 앞에선 돈에관심없는 명예가 전부인 아티스트 코스프레로 전국민을 속이고 속내용을 보면 전부 돈이 문제였다라는게 진짜 소름돋는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21 권은비와 백댄서 11 2024.05.31
2420 40억원 채무자 살해 후 경찰에 자수 10 2024.05.31
2419 유튜브 출연 후 바뀐 학식 11 2024.05.31
2418 14년차 공중파 아나운서 연봉 14 2024.05.31
2417 갑자기 슬퍼진 유부남 8 2024.05.31
2416 홍콩 인플루언서의 버닝썬 경험담 10 2024.05.31
2415 SNS 거짓 영상에 후원 쇄도 8 2024.05.31
2414 코미디언의 정치 성향 26 2024.05.31
2413 생각보다 꽤 많다는 어색한 친구 사이 6 2024.05.31
2412 인생은 운이고 삶은 우연이다 21 2024.05.31
2411 바람난 여친의 일기장 9 2024.05.31
2410 한국 사는 흑인들이 경험한 편견 5 2024.05.31
2409 선물 달라는 1년지기 친구 30 2024.05.31
2408 의료대란 상황 38 2024.05.31
2407 미국 사과 가격 해명한 충주시 10 2024.05.31
2406 혈당 스파이크 1위 음식 조합 12 2024.05.31
2405 잠수부도 들어가기 꺼려하는 부산 앞바다 11 2024.05.31
2404 브라질에서 30시간 걸려 한국에 온 엄마 4 2024.05.31
2403 아기 수면 교육과 엑소시즘 11 2024.05.31
2402 미국이 생각하는 북한의 전쟁 준비 7 2024.05.31
2401 그 시절 대학 입학식 11 2024.05.30
2400 샤넬 시계 무료로 줬다는 한혜진 7 2024.05.30
2399 삼성에게는 안 줍니다 23 2024.05.30
2398 80억 압구정 현대 산 92년생 11 2024.05.30
2397 막대 아이스크림의 기원 4 2024.05.30
2396 옥상 위 무차별 구타 6 2024.05.30
2395 평행세계의 국방부 15 2024.05.30
2394 30대 여성의 취집 테크트리 17 2024.05.30
2393 80년대 게임 그래픽 제작법 8 2024.05.30
2392 연애할 때 좋은 술 10 2024.05.3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2 Next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