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15 23:09 (*.179.29.225)
    마치 사람 같다
  • dd 2024.04.15 23:39 (*.50.25.137)
    멀리있다가 빠지니까 소리가 들렸는지
    바로 달려오는거 신기하다 ㅋㅋ
  • dd 2024.04.15 23:50 (*.100.120.170)
    멀리 있는 코끼리도 안절부절하네
  • ㅇㅇ 2024.04.16 03:06 (*.187.23.71)
    근데 코끼리 물에빠져죽음?
  • 1 2024.04.16 06:42 (*.101.194.134)
    새끼잖아 이새끼야
  • ㅂㅂㅂ 2024.04.16 07:20 (*.228.17.5)
    친엄마는 너무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는데 옆에 있던 아줌마가 침착하게 도와 줘서 잘 해결했네
    "꾸워엉어어ㅓ어엉 내새끼 중는다아아"
    "저 쪽으로 가 이 아줌마야"
  • ㅂㅂㅂ 2024.04.16 07:23 (*.228.17.5)
    멀리 있는 코끼리 "워메 이를 우야노 이를 우야노
  • ㅇㅇ 2024.04.17 07:11 (*.55.166.247)
    할머니라 카더라
  • ㅇㅇ 2024.04.16 09:43 (*.62.162.164)
    아기코끼리 코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87 일하는 어머니가 부업으로 만든 스위치 게임 5 2024.05.18
2086 진짜 운전 고수는 좁은 길에서 알 수 있다 9 2024.05.18
2085 택시 눈탱이 맞을뻔한 외국인 누나 3 2024.05.18
2084 훈련소 체험 첫날밤 영국 대딩들의 소감 9 2024.05.18
2083 배달기사 이모티콘 때문에 환불 요청 11 2024.05.18
2082 적게 먹는 다이어트의 문제점 14 2024.05.18
2081 포르투갈 로컬 식당에 동양인 혼자 가면 5 2024.05.18
2080 처음 차박 해본 사람의 솔직한 평 14 2024.05.18
2079 잃어버린 고환을 찾아서 6 2024.05.18
2078 주차요금 내기 싫었던 여성 12 2024.05.18
2077 추억의 90년대 커피숍 20 2024.05.17
2076 이천 신축 아파트 근황 11 2024.05.17
2075 미국 초대형 정육점 스케일 14 2024.05.17
2074 점점 술잔과 가까워지는 남자 19 2024.05.17
2073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언쟁을 벌인 이유 21 2024.05.17
2072 한국 사극 역사상 최고의 충신 3 2024.05.17
2071 관원 수 물어보는 게 실례인 이유 15 2024.05.17
2070 북한에서 가장 가까운 마을 13 2024.05.17
2069 이상한 맛 표현 12 2024.05.17
2068 비염 스프레이 사용 시 주의사항 21 2024.05.17
2067 북한에 갇힌 아내와 딸들 12 2024.05.17
2066 적발된 현직 여경 3 2024.05.17
2065 온천으로 만드는 천둥빵 5 2024.05.17
2064 견종별 키우는 난이도 12 2024.05.17
2063 원나잇으로 10살 연상녀가 임신 27 2024.05.17
2062 노래방에서 술 마신 학생들 참교육한 사장 29 2024.05.17
2061 노빠꾸 그 자체였던 90년대 방송 11 2024.05.17
2060 코로나 호흡기 떼자 벌어진 일 21 2024.05.17
2059 국밥집에서 빡치는 순간 20 2024.05.17
2058 사이비 마을 탐방 15 2024.05.17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81 Next
/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