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20 15:40 (*.179.29.225)
    외국에 이민가서 그 나라 비주류로 산다는 게 얼마나 억울한 일인지
    그나마 같은 인종이면 모르겠는데 다른 인종 사이에 소수인종으로 섞여서 살면 대부분 서럽다
  • 나도 외노자 2024.04.20 16:17 (*.116.255.56)
    알면은 동남아 이주 노동자들한테 적어도 차별과 멸시는 주지 맙시다.
  • 2024.04.20 17:36 (*.62.11.114)
    왜? 걍 우리만 당해?
  • ㅉㅉ 2024.04.21 06:17 (*.134.96.133)
    개ㅆ쓰레기 마인드
  • ㅂㅅㄷㅇ 2024.04.21 11:26 (*.51.27.126)
    장난이라도 그런 개쓰레기같은 말은 어디가서 하지마라
  • 너금마 2024.04.22 03:35 (*.62.23.83)
    아니 뭐 이런 ㄳ끼가 다있냐?? 제발 나라망신 시키지 말고 창문열고 뛰어내려
  • 1313 2024.04.20 17:10 (*.166.1.25)
    대한민국은 주류일절의 나라
  • ㅇㅇ 2024.04.20 17:17 (*.38.90.203)
    대한민국 백성들이
    뭐에 제일 정신 못차리는줄 알아
    외제야 외제
    브라이언이 굴리는 펀드는 미국투자 회사거거든
    그러니까 미제
    주식시장에선 엄연히 어메리칸이 사는걸로 보인다 이말이지
    이걸두고 검은머리외국인 이라고 하는거야
  • 간다 2024.04.20 20:50 (*.140.242.16)
    외제야 외제ㅋㅋㅋ
  • 유승준 2024.04.20 17:33 (*.187.23.105)
    스티븅 생각난다 군대는 가기싫도 한국은 살고싶고 가고싶고
  • 2024.04.20 20:43 (*.150.196.85)
    다 그런거지

    너는 안그런줄아냐
  • ㅇㅇ 2024.04.20 22:02 (*.190.211.143)
    범죄자 옹호는 맙시다
  • 쌍욱스 2024.04.20 21:28 (*.107.31.224)
    나도 군대가기 싫었고 한국인이라 한국에는 당연히 살아야 싶겠고..

    한국남자들 대부분이 그런다. 군대가고 싶어하는 사람 단 한명도없음. 그냥 의무징집이니 어쩔수없이 끌려가는것뿐이야..

    유승준은 병역법을 위반한거고.. 걔도 가기싫어서 오죽했겠니..
  • sh 2024.04.21 03:14 (*.135.155.224)
    나도 우리얘가 군대 안간다고 한국 국적 포기한다고 하면 걍 알아서 결정하라고 할꺼 같은데. 한국 국적 보유 여부가 메리트가 있는 시기는 곧 끝날듯 하니 굳이 강요할 필요 있냐.
  • ㅇㅇㅇ 2024.04.21 02:08 (*.228.17.5)
    정말 아쉬운 게
    강남스타일을 유승준이 했더라면 적어도 10배 이상의 파괴력을 보여주고 후속곡도 연달에 성공했을 텐데
    아쉽
  • 2024.04.21 07:34 (*.101.193.68)
    그건 맞지
  • ㅎㅎ 2024.04.21 09:09 (*.76.217.147)
    난 어떤 면에서 미국에서 겪었던
    비주류의 삶이 나쁘지 않았어.
    그곳에선 한국인 자체가 많지 않아
    한국인에 대한 모습을 내가 그려갈 수 있었거든

    그런데, 출장으로 갔었던
    뉴저지.. 지역은 정말 별로였다.
    내눈엔 엄청 촌스러운 90년대쯤으로 보이는 한국 거리.,.
    내가 뭘 해도 그냥 그 촌스러움의 일부가 되버린 느낌이
    정말 별로였다..
  • 321 2024.04.21 10:07 (*.102.142.86)
    같은 한국이라도 와서 주류여도 서울 한강뷰 탑 급 1급지
    용산 강남 서초 이촌 빼고는 쳐다도 보지 말길
  • ooOoo 2024.04.21 15:26 (*.7.46.9)
    카투사 복무할 때 부대에 김치GI(한국계 미군) 형이 하나 있었음. 그 형이 카투사들하고 어울리는걸 좋아하는데 그 이유도 위에 글하고 같았음. 그냥 같이 있으면 좋다고.. 우리말이 어눌해서 다 못 알아듣는데 그래도 좋았다함. 미국 원래 살던 동네가 히스패닉이 많고 아시아인이 별로 없었다고 했음. 그러다가 대학을 갔더니 유학온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이 많아서 좋았다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16 홍콩 인플루언서의 버닝썬 경험담 10 2024.05.31
2415 SNS 거짓 영상에 후원 쇄도 8 2024.05.31
2414 코미디언의 정치 성향 27 2024.05.31
2413 생각보다 꽤 많다는 어색한 친구 사이 7 2024.05.31
2412 인생은 운이고 삶은 우연이다 25 2024.05.31
2411 바람난 여친의 일기장 9 2024.05.31
2410 한국 사는 흑인들이 경험한 편견 5 2024.05.31
2409 선물 달라는 1년지기 친구 29 2024.05.31
2408 의료대란 상황 38 2024.05.31
2407 미국 사과 가격 해명한 충주시 10 2024.05.31
2406 혈당 스파이크 1위 음식 조합 12 2024.05.31
2405 잠수부도 들어가기 꺼려하는 부산 앞바다 11 2024.05.31
2404 브라질에서 30시간 걸려 한국에 온 엄마 4 2024.05.31
2403 아기 수면 교육과 엑소시즘 11 2024.05.31
2402 미국이 생각하는 북한의 전쟁 준비 7 2024.05.31
2401 그 시절 대학 입학식 11 2024.05.30
2400 샤넬 시계 무료로 줬다는 한혜진 7 2024.05.30
2399 삼성에게는 안 줍니다 24 2024.05.30
2398 80억 압구정 현대 산 92년생 9 2024.05.30
2397 막대 아이스크림의 기원 4 2024.05.30
2396 옥상 위 무차별 구타 6 2024.05.30
2395 평행세계의 국방부 16 2024.05.30
2394 30대 여성의 취집 테크트리 17 2024.05.30
2393 80년대 게임 그래픽 제작법 8 2024.05.30
2392 연애할 때 좋은 술 10 2024.05.30
2391 한국 남자와 일본 남자의 차이 9 2024.05.30
2390 점점 치밀해지는 보험사기와 마약 투약 5 2024.05.30
2389 취객이 내리자마자 음주운전 신고 9 2024.05.30
2388 인권위 제소 검토 중이라는 분 12 2024.05.30
2387 불안해하는 한국 청년에게 조언 22 2024.05.30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88 Next
/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