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따위 없는 소년교도소 수감자들

사람 안 변해

재수없게 나만걸렸나

우리애는 안그래요

우리개는 안물어요

우리애가 줄었어요

모든 범죄자들은 모두 억울해한다. 자기가 그렇게 큰 죄를 지었냐고. 그런 애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반성과 교화라는 건 기대할 수 없다. 그래서 팔다리를 잘라내야. 자다가 이마 긁으려는데 긁을 손이 없고 계단에서 헛디뎌 굴러보고 그래야 평생 그 잘려나간 팔다리를 보며 뉘우치지, 멀쩡하게 집어넣고 뜨신 밥과 편한 잠자리 줘가며 똑같은 애들 모아놓았는데 뭐가 갱생이고 뭐가 자활이 되나. 법을 두려워하지 않는 세상은 지옥이지.

삼청교육대 부활 시급. 교도소가 아니라 매질로 다스려야함

꼬우면 아예 하질말던가 ㅋ

돈있고 정치인 빽이나 대기업 빽 검찰빽 있으면

무죄다 니들이 힘있고 권력있는사람 자식이 아니라

유죄인겨 법은 돈있고 빽있는 앨리트를 보호 하려고

만든거야 일반인은 해당사항 없다

사람 안바뀐다 사람 바꿔쓴느거 아니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사람은 절대 안바뀐다

사람고쳐쓰는거아님..
교화는 개나줘 닝기리
반성? 형을 줄이기 위한 반성쇼다 니긔럴...

벌금 1억정도 물리고 신용불량자 만들어서 내보내면 알아서 반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