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각하 욕하니까 바로 발끈해서 튀어 나오는 2찍들 ㅉㅉㅉ 펙트니까 논리적 반박은 못하고, 걍 비아냥 댓글만 쓰고 튀는거 보소 ㅋㅋㅋ
무슨 정신병자들도 아니고, 지금 나라꼴 보고도 2찍을 하고싶나. 애잔하다 애잔해. 정신병자들 같음. 지금 나라꼴 보면서도 윤각하 빨아주는 자신을 보면 비정상이라고 스스로 안느껴지냐 ㅉㅉㅉ 양심이 있으면 곧 있을 총선에 또 2찍할 생각말고 걍 집에나 쳐박혀 있어. 그게 나라발전에 도움될거 같어~~
6번째, 7번째 사진의 줄무늬 플라스틱 천막은 90년대까지 자주 보였지 60년대, 70년대 냄새 심한 저 카바이드 불이 온 서울 시내 가판대, 포장마차를 밝혔다. 거기서 잔술에 해삼, 멍게, 고래비계, 꼼장어, (발톱, 뼈 있는) 닭발에 쐬주를 털어넣었다. 60년대말부터 80년대 중반까지 지하철 공사한다고 온 서울 시내를 다 뒤집어 놨던 기억도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