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다큐 다 봤는데, 계약서에 "추가분담금받지않겠다" 라고 사장 도장까지 찍혀있음. 여기저기서 입찰이 많았는데 그거 보고 선정했다고 함. 근데 공사비 올랐다고 "실무자는" 더 안내놓으면 못하겠다고 배째는것임. 딱 그렇게 말함. "실무자로써 이돈으로 공사 못한다고" 공사비 오른것도 이해가는데 계약서에 당시 부장인가랑 사장인가랑 도장 꽝꽝 찍고 못하겠다고 하면 우째야되는가.
사업이 잘되면 사장님인거고, 사업이 잘 안되면 사기꾼인거고. 내장을 팔던, 대표가 전재산을 매각하던.. 저게 개인이 매꿀 수 있는 금액이 아니자나... 욕심이 화를 부른거지.. 도장 100개 찍어봐라 .. 부도내고 도망가면 그만이지..... 그래서 신용보증, 이행보증 등등 보증보험사를 꼭 끼우자=
사업성 분석 많이하는데.. 건설원가가 분양가와 시세를 그냥 뛰어넘는다.. 경제박살나서 단가내려가든가.. 다시 부동산이 오르길 기다리던가... 그리고 대한민국 건설업체들은 담합아닌 담합을 하고있다.. 솔직히 기술력없이 개나소나 짓는 아파트 개나소나 건설사 하고있다.. 대한민국 건설사 한 반쯤 망해야함 특히 토목기술력 없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