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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도 틀리게 적고 계속 말바꾸는게 고의로 그런게 확실하더라. 저런것도 정신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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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꾸는 새끼들 많아
저지랄하고 계산하러와서
난 100으로 들었는데 뭔 123?
100아니면 결제 안해요 ㅅㄱ 깎아주거나 아님 손님 놓치거나 니맘대로해~
이런놈들도 많다
무조건 완불 받거나 선금 잔금 인환증 줘야된다 -
그냥 무조건 선금받고 만드는게 맞음 예약도 일정인원이상이면 선금받거나 디파짓받는게 맞음 재료값이라도 받아놓고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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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선금 받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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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이기적인 성격에서 나오는거지
280개를 주문하고 연락처를 구라로 줬으면 말 다한거다 -
인간이 미안해하면 약점 잡혔다고 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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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를 적은 직원이 한자리정도 잘못들은게 아니라 1234-1234 로 불렀으면
완전 다른번호를 불렀던거 같음 5678-5678 이 본인 번호라함 -
저렇게 많은 양 . 금액은 전화로 주문 안한다
방문해서 사장 얼굴 보고 계약금 내고 이런식으로 하지 이유가 사장만 불안한게 아니라
진짜로 그 날짜에 필요해서 주문하는거면 혹시라도 문제 생길까봐 구매한 손님도 걱정됨 -
전화주문 아니야 방문해서 1차로 여사장에게 직접 이야기함 2차로 알바생에게 이야기함 사장님께 전해달라하고 전화번호 남기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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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하다보면 정말 이상한 사람 많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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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인가 어디서 봤는데.. 애들이 연령대랑 빵 구성이 안맞고, 번호 다르게 적어주고.. 억울하다고 어느 커뮤에 올렸다가..
역풍 심하게 맞은거 같은데..
저러는 사람 심리가 뭘까? 빵을 얻는것도 아닌데 -
욕구불만이지
사회에서 인정못받는걸
저기다 푸는거야
감정버릴려고 감정쓰레기통 찾는거지. -
자영업자들 선금좀 받고 뭘 좀 해
10만원 미만은 그렇다 쳐도 백단위가 넘어가면 선금 받아야지
또라이들 많아서 안그러면 손해임 -
선금받아라 선금 50% 잔금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