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ㅁ 2024.06.03 23:25 (*.84.114.25)
    북유럽은 얼음 녹은 물이라 한국보다 더 깨끗함
    물에 아무런 무기질이 없어 건강에는 썩 좋진 않다고 하더라
  • 121212 2024.06.04 01:01 (*.112.253.54)
    스스로 북유럽..이라고 말하고 자료에서 유럽은 거의 세이프워터...
  • ㅇㅇ 2024.06.04 00:54 (*.38.86.126)
    유럽새끼들 근ㄷㅔ
    목마르다고 세면대 수도꼭지 틀고 컵에 따라다 벌컥벌컥 마시던데
    독일에서 그랬는데 세이프 지역이네
  • ㅇㅇ 2024.06.04 01:23 (*.190.211.143)
    상수도도 상수돈데 우리나라는 물맛이 꽤 좋은 편임
    이게 있을 때는 모르는데 나가보면 체감이 확 됨
  • ㅇㄹㅇㄹ 2024.06.04 01:36 (*.249.226.172)
    그럼 우리나라도 걍 수돗물 틀어놓고 먹어도 되는거 아니냐?
    나 87인데 초딩 땐 학교 체육시간 마치곤 수돗물 콸콸 틀어놓고 입대먹었는데 알지 다들?
  • ㅇㅇ 2024.06.04 05:11 (*.187.23.71)
    지금도 계고놀러가면 계곡물 눌다보면 모르게먹는데
  • ㅇㅇ 2024.06.04 06:23 (*.230.17.52)
    할배 꼬추 서요?
  • ㅇㅇ 2024.06.04 10:45 (*.101.193.29)
    식상하다 재미도없고
  • 2024.06.04 07:42 (*.101.67.177)
    나 86인데 정수기물마셨는데
  • 응우엔 2024.06.04 09:37 (*.235.56.1)
    그땐 수돗가 물에서 쥐 나온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_-...쥐꼬리 봤다는 애들도 있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말이 됨 ?ㅋㅋㅋ
  • ㅇㅇ 2024.06.04 10:47 (*.235.55.73)
    ㅇㅇ 먹어도 됨
    다른 나라 사먹는 물보다 퀄리티는 더 좋음
    근데 입맛 자체가 높아서 수돗물 맛 안 좋아함
    서양 쪽 가보면 석회질이고 나발이고 그냥 수돗물 틀고 마심
  • 이런거만들지마 2024.06.04 05:57 (*.92.195.158)
    물값 올리는데 쓴다
  • 5454 2024.06.04 16:04 (*.48.207.3)
    그래 의료보험도 이렇게 시작해서 올랐다
  • 2024.06.04 08:22 (*.118.145.77)
    베트남에서 저 필터 샤워기 써봤는데
    이틀째에 잠깐 물이 끊겼다가 삼일 뒤에 다시 나오는 순간..
    진짜 딱 3초 만에 필터가 흰색에서 사진 속의 색깔로 변했음.
  • ㅁㅁㅁㅁ 2024.06.04 08:32 (*.157.36.2)
    물이 끊겼다는건 수도공사를 했을 가능성이 크고
    다시 작동 가능할땐 공사시 발생한 이물질들이 일시에 쏟아져 나와서일 가능성이 커요
    노후된 수도관들은 한번 건들면 다 그렇죠....
  • 조각 2024.06.04 19:59 (*.176.211.219)
    동남아 여러군데 살면서 필터끼고 살아봤지만 저런 색은 경험해본적이 없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3 폐업한 회사의 마지막 근무 9 2024.05.10
212 포르투갈 로컬 식당에 동양인 혼자 가면 5 2024.05.18
211 포토그래퍼가 구한 새끼곰 9 2024.04.11
210 포항 앞바다에 막대한 석유 가스 매장 가능성 17 2024.06.03
209 폭망 중인 엔씨소프트 21 2024.04.24
208 폭염 속 중국 학교 3 2024.06.17
207 폭탄 빼고 다 터지는 나라 4 2024.06.27
206 폰 수리 맡겼더니 사진 훔쳐봤다 16 2024.06.07
205 푸바오 서울시 예산으로 임대해달라는 청원 22 2024.04.16
204 푸바오 유튜브 댓글 18 2024.04.05
203 푸바오 처우에 대해 트럭시위 하고 계신 분들 22 2024.05.28
202 푸바오하고 김동현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13 2024.05.14
201 푸틴 정적 나발니의 공약 5 2024.04.15
200 푸틴이 말하는 북러 조약 12 2024.06.22
199 풍수와 사주를 맹신한다는 분 19 2024.06.12
198 퓨전 한복 바로잡겠다는 정부 28 2024.06.06
197 프랑스 여자가 말해주는 한국 남자랑 사귄 후기 10 2024.04.11
196 프랑스 치안 수준 4 2024.05.17
195 프랑스의 평온한 일상 3 2024.05.04
194 프랑스인 와이프가 이해못하는 한국 문화 20 2024.06.12
193 프로 복서가 된 49살의 장혁 16 2024.05.16
192 프로그램 장르 바꾸는 백종원 6 2024.05.24
191 프로이센의 영조 6 2024.06.11
190 프로파일러가 말하는 연쇄방화범 특징 10 2024.06.14
189 프로포즈 및 결혼이 힘든 이유 25 2024.05.15
188 피꺼솟 하게 만든 요청사항 18 2024.06.09
187 피부 좋아지는 방법 64 2024.04.11
186 피시방서 목에 칼침 맞았다 11 2024.05.09
185 피자 만들어 달라는 손자들 21 2024.04.26
184 피해자 녹음 파일 JMS 측에 준 법원 9 2024.05.23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76 Next
/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