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26 23:00 (*.237.220.200)
    어째 매번 저런 뉴스 보다가 쏙 들어가고 몇년후 다시 허리띠 졸라 맨다 보는것 같네 반복적이야
  • 진짜 2024.04.26 23:15 (*.51.42.17)
    와...진짜 이것마저도 일본전철을 고대로 따라가는구나 ㅋㅋ 일본도 저런거 졸라 많더만
  • ㅇㅇ 2024.04.30 13:49 (*.225.228.119)
    뭐 잘못된거라도 있어?
  • ㅇㅇ 2024.04.27 02:55 (*.185.56.67)
    이마트 트레이더스 조각 피자 한조각2500인가
    그지였던 대학생때 잘 이용했지..피자빵에 가까운 ㅎㅎㅎ
    베이크도 가격대비 괜찮았고 음료도 무한리필..
    돈없는 대딩이면 이용할만하다
  • ㅇㅇ 2024.04.27 03:49 (*.38.81.190)
    코스트코랑 트레이더스 불고기피자는 먹을만해
    갈때마다 한판씩은 사옴
  • ㅇㅇ 2024.04.27 04:05 (*.38.81.22)
    애슐리 망한게
    부촌에만 차별화둔 강남 분당 잠실에 6만원짜리 퀸즈 출범후에
    따로 분리해서 운영하다가
    일반을 없애버리고 전지점 2만원따리 퀸즈로 바꾼뒤에 나락 ㅇㅇ

    빕스도 마찬가지 반포 목동에 프리미어 달아줬다가
    이젠 똥강북포함 대부분이 프리미어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58 태국 현지 주민들도 경악한 사건 5 2024.05.29
2157 탈북자의 태국 감옥 썰 7 2024.05.27
2156 탈북자의 탈북 사유 6 2024.04.27
2155 탈북자들이 북한으로 쌀 보내는 방법 7 2024.04.23
2154 탈북녀가 북한에서 한국 드라마를 보고 든 생각 5 2024.03.30
2153 탄천 공영주차장에 버려진 개 10 2024.05.11
2152 탁재훈의 비법 2 2024.05.06
2151 탁재훈 성격 잘 몰랐던 경리 8 2024.05.30
2150 탁구 장인의 스킬 11 2024.05.01
2149 타임루프에 빠진 미국 흑인 9 2024.04.09
2148 타이어 뚫리고 바닥 터진 채 운행한 스쿨버스 8 2024.04.03
2147 타란티노의 탑건 해설 7 2024.03.06
2146 킹받게 치는 테니스 9 2024.04.12
2145 키작남이 몸 만드는 거 10 2024.04.05
2144 키작남 멸시를 피해 모로코로 이민 7 2024.05.28
2143 키가 작아 슬프다는 의사 13 2024.05.14
2142 키 159cm 남자의 현실 39 2024.03.18
2141 클럽 갔다가 미투 고소 당함 23 2024.05.01
2140 클럽 MD의 역할 17 2024.05.25
2139 큰일났다는 피자 업계 20 2024.05.08
2138 크로아티아 남자 만났던 한국 여성 7 2024.04.18
2137 쿠팡이츠 무료 배달 선언에 다급해진 배민 17 2024.04.02
2136 쿠팡의 성장 장려금 13 2024.04.14
2135 쿠팡의 블랙리스트 14 2024.04.05
2134 쿠팡 알바 하루만에 탈주한 탈북자 10 2024.04.06
2133 쿠팡 멤버십 가격 인상 15 2024.04.12
2132 쿠팡 3년 안에 전국민 로켓배송 실현 11 2024.03.27
2131 코인왕 김남국 근황 15 2024.03.22
2130 코인 주식투자 열풍에 20대 회생 급증 13 2024.04.06
2129 코미디언의 정치 성향 26 2024.05.31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82 Next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