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환율이 지속되면, 원자재 수입가격의 상승으로 물가상승에 영향을 계속줍니다. 그렇다면, 불필요한 소비가 계속 줄어들고. 외식도 줄어들고. 사업하려는 사람도 줄어드니. 개인 사업자도 파산, 인테리어, 공사업도 파산. 건설업계 찬바람. 물가는 또 올라서 소비는 더 줄어들고 악순환의 연속... 금리를 더 올려서 환율 방어를 해야되는데. 부자들 손해를 막아주는 아이러니한 상황. 서민들은 치솟는 물가에 저축이 점점 줄어드는 아이러니함...
LH가 무리하게 건설사들 PF떠안아서 6조 4천억 손해봄. 왜 부자놈들이 실수한걸 정부가 나서서 그걸 막아주는거? 그리고 집이 안팔리면 투자한놈이 잘못한거지. 그걸 왜 정부가 빈집을 사줌? 그게 부자놈들, 건설사 손해를 막아주는게 아님? 금리를 올리면 개인들이 피해보는거 영끌족들 문제인거 지금 몇몇에 해당하지. 기존 서민경제에 큰 영향은 없다. 모르면 좀 가만히...
나라 망해라고 고사를 2년 째 지내는데 언제 망하는건지 ㅋ 그런식이면 조선회사랑 자동차 회사 다 죽이지 왜 지금까지 다 살려뒀니? ㅋ 가난한 사람들 그냥 디지게 놔두지 뭐할려고 나라 돈으로 먹여 살리냐? 열심히 일하고 아껴썼으면 가난하지도 않을거 아냐 ㅋ 뭐 나라 운영하는게 구멍가게 운영하는 줄 아는 ㅂ ㅅ들
그러게 2년이나 지났는데 뭔 소리하는 건지. 그렇지? 이게 이번 정권에서 끝날 거 같아? 이 부담은 다음 정권에서도 당연히 짊어져야 하고 그 다음 정권에서도 감당을 해야 할 거다. 빚을 졌으면 그에 따른 대가가 뭔지 확실히 느껴야지. 문재인 그 돈지랄을 할 때 여기 다들 다음 정권이 뒤져났다고 했다. 감당 안 되는 나라들 나자빠진데 많잖아.
탓을 할 때인가? 이미 벌어졌는데 코로나 때 거품 커질 때는 신나서 자산가격은 원래 그 정도 상승하는 거였던 것 처럼 입털 때는 언제고 중국 빨아서 잔치하던 시절이 지난거지 중국도 이제 예전같지 않고 또 비슷한 나라가 생기거나 다른 신박한게 나오지 않으면 계속 이 추세로 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