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25 11:55 (*.70.64.107)
    소리 민원 좆까고 미국처럼 뿌아아아악 뱃고동 울리는 소리 내면서 앞에서 벌벌 기는 일반 차량들 다 비키게 해야됨.

    이 나라는 인권타령하는 개 좆같은것들덕에 어디까지가 인권이고 어디부터가 공익인지 분간을 못해 씨발거
  • ㅇㅇ 2024.05.25 13:03 (*.238.128.149)
    ㅋㅋㅋㅋ개추준다게이야
  • ㅇㅇ 2024.05.25 12:24 (*.62.169.12)
    원래 내로남불임
    본인들 필요하면 생명의 소리고
    평소엔 시끄러운 소음으로 들리는거지

    근데 낮에는 알겠는데
    밤 12시에 10차선 도로에 차 한대도 없는데
    키고다니는건 왜 그러는거임?
  • ㅇㅇ 2024.05.25 12:39 (*.214.60.182)
    파란불에만 지나가는게 아니자늠
  • ㅇㅇ 2024.05.25 14:23 (*.235.80.14)
    대개 cpr환자, 관내 화재 등 긴급한 출동중인 차량였을겁니다.
    (구급차는 비응급 환자인 경우 본인이나 보호자가 시끄럽다고 싸이렌 꺼달라는 분들도 많습니다.)

    만약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을때,
    사이렌 취명 여부에 따라 사고과실이 달라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싸이렌을 취명한 채로 출동 가고
    철수할 때는 보통 끈채로 복귀합니다.

    안타깝게도 싸이렌을 취명했고 나의 과실이 전혀없는 사고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긴급차량 운전자는 좋지 않은 소리와 각종 보고서를 작성 해야합니다.
  • 김밥천국 불신맨밥 2024.05.25 14:44 (*.39.214.29)
    625전쟁 이후로
    단 한번도 전쟁이 크게 일어난 적이 없는데
    왜 우리나라에 왜 군대가 존재하는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 2024.05.25 18:31 (*.101.67.249)
    작게 일어나니까
  • ㅇㅇ 2024.05.27 12:35 (*.235.55.73)
    별 시덥잖은 머리 굴려가며 ㅈ같은 예외 두지 마라
    그냥 소방차는 소리 존나 울리면서 가면 된다
  • ㅇㅇ 2024.05.25 17:04 (*.247.191.7)
    여윽시 서초 네 쓰레기들모여사는동네답다
  • ㅇㅇ 2024.05.25 18:01 (*.38.53.129)
    여윽시
    전철 2시간 타고 일하러 구반포까지 와서
    시끄럽다고 민원신고까지 갈겨버리네
  • ㅇㅇ 2024.05.25 18:09 (*.102.128.81)
    돈 주라 이거지. 데헷
  • ㅇㅇ 2024.05.26 08:27 (*.187.23.105)
    부동산카페가면 여자들 자기아파트옆 병원 소방차 경찰차 시끄럽다고 맨날 글올림 ㅋㅋㅋ 진짜 대한민국여자들 답없음
  • ㅇㅇㅇ 2024.05.26 17:26 (*.234.198.229)
    음 근데 내가 아는 사람 집이 서울의료원 앞인데..
    진짜 코로나 시기에 놀러갔다가 깜짝 놀람 집 앞에
    병원이랑 119 구조대가 있는데
    진짜 웨에에에엥ㅇ 소리가 3분에 한번쎅 나는 듯
  • 아냐이걸 2024.05.29 01:04 (*.107.199.20)
    집옆에 종합병원하고 구청 보건소랑 공공기관 입주한 큰 빌딩 있는데 이건 솔직히...살아본 사람만 안다.
    요즘같이 날씨 좋을때 창문을 못연다.
    구급차 사이렌 한시간에 한두번은 울리지, 공공기관들은 돌아가면서 시위하러오지...
    시위도 다른것도 아니고 그냥 전문시위꾼들한테 오더줘서 종일 스피커만 쩌렁쩌렁 시위노래만 틀어놓지 피켓 들고 있는 놈 한명도 없음.
    빨리 집 팔고 이사가고 싶다.
  • 2024.05.27 09:49 (*.39.178.105)
    미국처럼 꽈과광 삐요오옹 삐비비빅 하고 심장 찢는 듯이 ㅌ.는 게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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