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6.18 13:50 (*.194.158.158)
    훈련병이 열사병으로 사망한게 맞지 그게 왜 문제야?
    그럼 사인을 지시불이행으로 인한 얼차려 과정중 규정을 위반한 과도한 얼차려로 인하여 열사병으로 죽었다고 쓰냐?
    왜 열사병에 걸려서 죽었냐는 다른 문제인데 ㅄ같은 혐오조장만 하네
    군에서 규정을 준수한 얼차려라고 우김?
    사인을 열사병이라고 쓴걸 가지고 쟤네 좀 보세요~ 이러고 있네
  • ㅇㅇ 2024.06.18 13:51 (*.102.21.137)
    책좀읽자
  • ㅇㅇ 2024.06.18 13:56 (*.194.158.158)
    이새끼는 직접사인이 무슨말인지도 모르는 빡대가리인듯
  • 거대다람쥐 2024.06.19 09:41 (*.152.225.122)
    와 이런새끼들이 매번 온라인에서만 살고 첫번째로 댓글다는구나... 진짜 무섭다 세상
  • ㅇㅇ 2024.06.18 13:50 (*.102.21.137)
    용산 사건처럼 후속처리과정에서 윗선개입됐으면 대형사고라 덮는거같더라
  • ㅇㅇ 2024.06.18 13:53 (*.194.158.158)
    학부모 갑질에 초등학교 교사가 자살했는데 그냥 넘어간다며
    학부모가 3선의원 딸이라더라 빽이 어마어마 하다더라 뇌피셜 찌껄이는 사람들 많았지
    병신들 같던데 여기도 있네
  • 2024.06.18 13:58 (*.226.25.201)
    글만 봐도 음모론 좋아하고 혐오조장 잘할거 같은데 남한테 책 읽으라네 ㅋㅋㅋㅋ
  • ㅁㄴㅇㅁㄴㅇ 2024.06.18 15:51 (*.134.217.21)
    난 저 군인권센터라는데가 좀 그래...
    이건 어디까지나 내 편협한 생각이라
    여러분들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 말이 맞아...
    댓글로 싸우고 싶지 않아요 난...


    뭐랄까..부조리나 잘못된거 찾아서 고발하고 거기서 딱 선을 끊어야 하는데..
    어디까지나..내 느낌이지만..뭘 하나 껀수가 생기면..아싸 잘걸렸다..이거다..하면서 죽을때 까지 물고 늘어지는 느낌..
    이 사건 말고..몇년 전에 성전환 수술하고 강제 전역당했다고 군 인권센터랑 같이 고발하다가 안타깝게 스스로 돌아가신분...
    모르겠어..난 그 분이 자기 성의 정체 혼란속에서 살아왔겠지만..글쎄..일반 기간병도 아니고 하사관으로 지원해서 군대 갈 정도였다면..
    왠만큼은 참고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지원해서 입대 하지 않았을까...
    그냥 그렇게 군생활 하면서 전역했으면 지금도 성 정체성은 혼란 스러울 수 있겠지만..살아는 있었을꺼아냐..
    이걸 계속적으로 언론에 공개하고 이슈를 만들고 한게 대체 누굴까...누가 그 하사관을 그렇게 절벽 끝으로 몰았나...
    그게 가만히 있던 군인가...아니면 그걸 안고쳐 준다면서 생때 쓰는 군인권센터인가..는 고민이 돼..
    돌아가신분은 안타깝지만...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스스로 더욱 옹호해 줘야 할 사람들이 그 건을 어떻게든 크게 확대 하려는 과정에서 피해자를 오히려 벼랑 끝으로 몰고 간게 아닌가...

    비슷한 예로 예전에 삼전 서비스센터 직원의 자살 사건이 있었어..
    아마 다들 노조를 만들어서 삼성에서 탄압으로 스트레스 받아서 스스로 삶을 마감했고 뉴스에서 봤을꺼야..뭐..팩트만 추리면 그게 맞으니까..
    근데..난 혼란스러웠어...
    그 청년은 시골마을에서 삼전 들어갔다고 동네 잔치 할 정도로 가족들로부터 기쁨을 주고 자신도 자랑스럽게 다녔는데..
    그 청년을 노조를 가입시키고 노조 활동을 부축인 단체들은 과연 정말로 노동 인권을 보호 하려고 가만히 잘 살고 있는 사람을 한순간에 노동 탄압의 희생자로 몰아붙였을까...그렇게 누군가가 죽으면..이봐봐..노동 탄압으로 이렇게 됐어...라고 하며 또 더 크게 격분하겠지...
    요즘 시대 20대 초반의 젊은 청년이 뭘 얼마나 노동 탄압을 받았다고..아니 이게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누군가가 넌 이렇게 행동 해야해..넌 이렇게만 말하면 돼...라고 하며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자신들이 정작 보호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을 재물로 바치고 있는게 아닌가...생각돼..

    두 사건 다 처음부터 저런 단체가 끼어 들지 않았다면...지금쯤 두분다 젊고 밝게 살고 있지 않을까...생각된다..
  • ㅡㅡ 2024.06.18 19:19 (*.234.140.149)
    .. 쓰는 것에 쾌감 느끼지 말고 그냥 빼세요
    잘 써도 글 안 읽혀요
  • ㅎㅎ 2024.06.18 23:03 (*.117.222.182)
    저 군인권센터 소장님은 양심적 병역거부하신 동성애자입니다.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니고 알아는 두세요
  • 니기미 2024.06.18 20:56 (*.254.215.117)
    저러니 돈있고 힘있으면 군다안가려고발버둥이지
  • fri 2024.06.18 21:31 (*.1.1.14)
    병장 만기 전역하고 느낀점은, 내 자식은 군대 안보내야겠다는거. 나름 사령부 행정병에 참모장 cp였지만 군대 가서 군대 가기 전까지 뭣도 모르고 나라 사랑하고 자부심 갖고 있던거 싹 사라짐.
    이게 20년 전 이야기고 지금은 미국. 미국에 온 이유도 내가 군대를 가봤기 때문임. 그런데 딸만 둘.
  • ㅂㄴㄷ 2024.06.18 22:18 (*.235.91.251)
    참~~대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53 SK하이닉스 퇴사 후 9급 공무원 준비 42 2024.06.22
152 ROTC 여군 화생방 훈련 33 2024.06.21
151 PC방을 살린 짜파게티 레시피 5 2024.05.11
150 NBA 선수들 패션 디스하는 중계진 2 2024.05.12
149 MZ 사장도 항복 선언 28 2024.04.26
148 MBTI 믿는 한국인을 이해할 수 없는 외국인 46 2024.06.01
147 MBC 날씨 보도에 최고 수준 징계 31 2024.04.05
146 MB 자택에 찾아간 UAE 대통령 46 2024.06.09
145 LA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현금 털이 사건 발생 5 2024.04.06
144 K드라마가 바꿔 놓은 스위스 시골 마을 8 2024.05.14
143 KBS 취재력 12 2024.05.08
142 KBO에서 나온 번트 홈런 16 2024.06.12
141 KBO 역사상 최악의 본헤드 플레이 11 2024.04.28
140 KBO 알까기 대참사 13 2024.05.02
139 KBO 대체용병 와이프 인스타 12 2024.06.22
138 K-주식시장의 신규상장 12 2024.05.24
137 K-산후조리 열풍 29 2024.04.10
136 JYP가 하이브처럼 다른 회사를 인수하지 않는 이유 13 2024.05.28
135 IMF를 기다리는 공무원 13 2024.04.17
134 GPT-4o로 의학 상담 9 2024.05.16
133 GOP 근무 희망자가 없자 22 2024.06.08
132 DMZ 귀순 전화벨 15 2024.06.18
131 chat GPT-5 개발 상황 26 2024.04.24
130 AV 페스티벌 금지 논란 13 2024.04.18
129 AI 조작 파일로 곤욕을 치룬 교장 6 2024.04.28
128 AI 시대 일자리가 사라진다면 12 2024.06.06
127 9년 장기연애의 끝 26 2024.06.26
126 96년생이 경험했던 초등학교 시절 체벌 28 2024.04.06
125 90년대 전화요금 폭탄 맞던 시절 15 2024.05.07
124 90년대 장동건 집 12 2024.04.26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Next
/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