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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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 애견인들에게 강형욱이 까였던 이유 19 | 2024.05.23 |
1224 | 애 버린 한국인 아빠를 박제 16 | 2024.05.23 |
1223 | 앞으로 포장도 수수료 부과 14 | 2024.06.03 |
1222 | 압수수색 당한 분들의 대응 5 | 2024.06.13 |
1221 | 암환자인데 친구의 결혼 소식에 섭하네요 9 | 2024.06.09 |
1220 | 암컷 향유고래의 범고래 대응법 4 | 2024.05.16 |
1219 | 암센터 교수가 말하는 한국의 문제 13 | 2024.06.18 |
1218 | 암사자의 힘 13 | 2024.06.13 |
1217 | 알파메일의 삶 13 | 2024.06.15 |
1216 | 알콜중독의 최후 34 | 2024.06.24 |
1215 | 알아서 하겠다며 올림픽대로에 내린 취객 12 | 2024.04.09 |
1214 | 알아보지도 않고 훔친 한국 문화 22 | 2024.05.29 |
1213 | 알바한테 친절을 강요하지 마세요 32 | 2024.06.10 |
1212 | 알바가 아이 화장실도 같이 가야하나요? 16 | 2024.05.11 |
1211 | 알리 테무가 또 26 | 2024.06.06 |
1210 | 알리 익스프레스 통관 절차 없애 달라 21 | 2024.04.23 |
1209 | 알려지지 않은 밀양 사건의 추가 피해자 13 | 2024.06.08 |
1208 | 안전 이유로 비행을 거부한 사건 12 | 2024.05.15 |
1207 | 안마기가 안 시원하다는 분 3 | 2024.04.08 |
1206 | 안락사가 가장 자유로운 국가 10 | 2024.04.24 |
1205 | 안과의사가 말하는 서울대의 현실 18 | 2024.05.19 |
1204 | 안 먹는 단무지나 샐러드 빼달라 했더니 14 | 2024.04.07 |
1203 | 악착같이 저축하는 2030 44 | 2024.04.22 |
1202 | 악마 그 자체인 제작진 4 | 2024.04.14 |
1201 | 아프리카 자원 두고 대립하는 나라 4 | 2024.04.05 |
1200 | 아파트로 사람 차별 18 | 2024.06.04 |
1199 | 아파트 주차장 텐트 빌런 12 | 2024.05.10 |
1198 | 아파트 외벽 도장의 달인 14 | 2024.06.15 |
1197 | 아파트 14채나 굴린 공무원 18 | 2024.06.09 |
1196 | 아크로비스타에 버려진 책 23 | 2024.05.09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