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28 14:19 (*.190.6.35)
    짤탱이의 눈물
  • ㅁㅅㅁ 2024.05.28 14:33 (*.248.139.234)
    그래서 키가 얼만지 안알려주노
  • 흠냐 2024.05.28 14:50 (*.125.255.5)
    얼추 구글링하고오니 153이라네
  • ㅠㅠ 2024.05.28 16:30 (*.101.131.87)
    우리 아들 키 백분위 3안에 드는데
    호로몬 주사 맞아야겠죠?... 다섯살임
  • baegb 2024.05.28 21:38 (*.208.13.82)
    만5세?
    우리 아들 만3세 키 백분위 10안에 들어가는거 같은데 너무 고민이다ㅜ
  • ㅇㅇ 2024.05.28 16:30 (*.235.55.73)
    음... 솔직히 키 작은 남자 멸시 당하는 건 어느 나라 가도 똑같음
    이건 본능이라 오히려 좀 사는 나라가 사회적 거리 때문에 표출하는 게 덜하지 사람들 생각하는 건 똑같음

    그냥 상대적으로 경제력이 낮은 나라에 가니 재력 때문에 문제 안 삼는 거고 우리나라에 있을 때처럼 자잘한 멸시는 못 알아들을 뿐임
    뭐 이렇게 생각하니 잘 가긴 했네
  • 저급식자재 2024.05.29 15:21 (*.116.51.241)
    유전자에 각인된 본능이라 어쩔 수 없지. 가서 행복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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