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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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0 | 점점 치밀해지는 보험사기와 마약 투약 5 | 2024.05.30 |
2389 | 취객이 내리자마자 음주운전 신고 7 | 2024.05.30 |
2388 | 인권위 제소 검토 중이라는 분 8 | 2024.05.30 |
2387 | 불안해하는 한국 청년에게 조언 17 | 2024.05.30 |
2386 | 100억원대 초고가 아파트 층간소음 결말 4 | 2024.05.30 |
2385 | 자연인 한 마디에 기 죽은 윤택 4 | 2024.05.30 |
2384 | 누구 하나 죽어야 멈추는 얼차려 10 | 2024.05.30 |
2383 | 일본에서 인기라는 한국 만화 2 | 2024.05.30 |
2382 | 서비스센터의 흔한 풍경 11 | 2024.05.30 |
2381 | 탁재훈 성격 잘 몰랐던 경리 4 | 2024.05.30 |
2380 | 북한에서 귀한 3가지 2 | 2024.05.30 |
2379 | 임종 직전 아버지에게 거짓말 했던 F1 드라이버 8 | 2024.05.30 |
2378 | 어느 대기업의 중소기업 죽이기 5년 후 6 | 2024.05.30 |
2377 | 로또 당첨금 상향 검토 15 | 2024.05.30 |
2376 | 사람 공격하는 까마귀 5 | 2024.05.30 |
2375 | 갤럭시 통화 녹음의 순기능 8 | 2024.05.30 |
2374 | 뭉찬에 출연한 레전드 6 | 2024.05.30 |
2373 | 부위를 넓혀가는 중입자 암치료 25 | 2024.05.29 |
2372 | 불 붙은 택시에 몸 던진 30대 청년 10 | 2024.05.29 |
2371 | 논란의 책상 쾅 미팅 17 | 2024.05.29 |
2370 | 반포자이 80평에 산다는 김동현 21 | 2024.05.29 |
2369 | 매일 싸운다는 고유정과 이은해 17 | 2024.05.29 |
2368 | 1980년 빅맥 vs 2024년 빅맥 18 | 2024.05.29 |
2367 | 논란의 법원 판결 11 | 2024.05.29 |
2366 | 물물교환 다람쥐 6 | 2024.05.29 |
2365 | 시도때도 없이 결투 신청 받는다는 분 4 | 2024.05.29 |
2364 | 김호중 공연 강행 사유 15 | 2024.05.29 |
2363 | 혼자 작업하는 남편이 안쓰러운 아내 20 | 2024.05.29 |
2362 | 음주운전에 9살 아들 죽었는데 17 | 2024.05.29 |
2361 | 일본인들의 한탄 12 | 2024.05.29 |
글쎄다... 공무원도 인간 사는 사회이고
본인이 안하면 다른 직원이나 후임이 대타 쳐야하는 사회인데
저렇게 본인 업무를 타인한테 쳐낸다는게
과연 가능한지 의문이네..
나도 공무원 생활 나름 10년 했는데
저리 했다간 바로 감사에 찔리던지 상부에 찔려서
고과 나락가거나 유배갈게 뻔한데
저런 인터뷰가 과연 현실성이 있는가 싶다..
당장 나라도 내 선임이 저따구로 하면 바로
감사관에 찌르지.. 요즘 젊은 직원들이 바보처럼 당하질 않아.
나도 사기업 5년 다니다 왔지만
사기업보다 더 갑질에 민감한게 공무원사회야..
갑질 없앤다고 온갖 시스템이 다 선도입됐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