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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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1 | 화제의 이동경 와이프 실물 15 | 2024.04.09 |
2750 | 화장실에서 밥 먹는 남편 11 | 2024.03.22 |
2749 | 화웨이 전기차 사고 화재 후 문 안 열림 15 | 2024.05.05 |
2748 | 화성 오피스텔 여자친구 살해범 근황 13 | 2024.05.11 |
2747 | 홍콩반점 점바점에 백종원 출동 21 | 2024.06.04 |
2746 | 홍콩반점 떡밥 문 백종원 24 | 2024.04.23 |
2745 | 홍콩반점 개선 프로젝트 하다가 빡친 백종원 36 | 2024.06.12 |
2744 | 홍콩 인플루언서의 버닝썬 경험담 10 | 2024.05.31 |
2743 | 홍채 등록하면 코인 공짜? 4 | 2024.03.04 |
2742 | 홍진경이 미국에서 음식 사업 포기한 이유 6 | 2024.05.12 |
2741 | 홍준표와 의협회장의 설전 16 | 2024.05.05 |
2740 | 홍석천 생일 파티 가려고 줄을 서는 이유 5 | 2024.04.18 |
2739 | 홍대 공연장 근황 6 | 2024.05.23 |
2738 | 혼전순결로 결혼하면 생기는 일 9 | 2024.03.30 |
2737 | 혼전계약서 필수라는 미국 10 | 2024.05.22 |
2736 | 혼자 작업하는 남편이 안쓰러운 아내 21 | 2024.05.29 |
2735 | 혼돈의 재건축 스릴러 19 | 2024.04.17 |
2734 | 호텔 수영장에서 사라진 아이 9 | 2024.04.01 |
2733 | 호텔 강제 취소 후 벌어진 일 16 | 2024.06.10 |
2732 | 호중이형 경찰 그렇게까지 좋밥 아니야 33 | 2024.05.26 |
2731 | 호주의 국민 간식 15 | 2024.04.30 |
2730 | 호주에서 점점 더 심해지는 아시안 인종차별 29 | 2024.03.26 |
2729 | 호주를 대표하는 음식 16 | 2024.06.09 |
2728 | 호주 방송에 보도된 한국 대사 8 | 2024.03.14 |
2727 | 호주 방목장의 위엄 10 | 2024.04.23 |
2726 |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 10 | 2024.03.20 |
2725 | 호불호 없는 금발 누나 14 | 2024.05.13 |
2724 | 호불호 갈리는 김밥 7 | 2024.04.06 |
2723 | 호랑이와 장난치는 중 5 | 2024.03.19 |
2722 | 호랑이와 사자의 어흥 차이 22 | 2024.03.04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