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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지 가지고 하는 말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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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스테이크 캥거루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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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대표는 매드맥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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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1급지 시드니 멜버름 존1 빼곤 쳐다도 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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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원래 없었지만 이제는 짜증과 악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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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모두가 사용하는 밈으로 자리 잡아 버렸네
내가 아득바득 교육시킨 보람이 있구나 -
좋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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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찐 호주 부자들 본 적 없나보네 1존 2존 타령하는거보니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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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후라이 들어간 햄버거가 오시버거라고 호주꺼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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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fatburger가 계란후라이 들어가는데
호주가 원조였노? -
호주 전통음식 팀탐 커피에 담가서 빨아먹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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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마이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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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베지마이트 다른이름으로 영국이 원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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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족 국가가 다 원래 그런거지~ 그래도 호주가보면 살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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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2 | 유희관의 가발 체험 7 | 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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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0 | 소중한 사진들이 부러운 심형탁 7 | 2024.06.15 |
| 1889 | 아파트 외벽 도장의 달인 14 | 20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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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7 | 한국에 들어왔다가 철수한 일본기업 10 | 2024.06.15 |
| 1886 | 나치가 승리한 후의 미국 15 | 2024.06.15 |
| 1885 | 게임에서 살해동기를 찾은 정신과 전문의 12 | 2024.06.15 |
| 1884 | 무한 리필 사주는 게 사람 무시하는 건가요? 8 | 2024.06.15 |
| 1883 | 알파메일의 삶 13 | 2024.06.15 |
| 1882 | 열도 의사 논란의 검진 12 | 2024.06.14 |
| 1881 |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10 | 2024.06.14 |
| 1880 | 명품백 사건 종결의 근거 69 | 2024.06.14 |
| 1879 | 어느 여성의 인생 첫 마라톤 도전기 15 | 2024.06.14 |
| 1878 | 퇴직금 444억 달라는 전 회장 5 | 2024.06.14 |
| 1877 |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 케이블 5 | 2024.06.14 |
| 1876 | 동해 석유 시추를 막아야 한다는 분 27 | 2024.06.14 |
| 1875 | 22년된 카메라로 찍어본 사진 19 | 2024.06.14 |
| 1874 | 380만원 디올 백의 원가 11 | 2024.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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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주눅들지 말고 긍지를 가지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