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ㅜㅜ 2024.06.22 15:55 (*.190.6.35)
    남 이야기 같지가 않네 주변에서는 10살 연하랑 결혼했다고 부러워하는데 정작 집구석은 점점
  • ㅇㅇ 2024.06.22 16:12 (*.140.30.44)
    <p> 흘리기 ㅅㅂ</p>
  • 문스피어 2024.06.22 17:42 (*.111.2.71)
    제가 관심있어하는 짝녀와 주차근무 요일을 바꾸다보니 그녀가 오늘 오후(비가 많이 왔음)에 근무를 하게되었습니다. 월요일날 사무실에서 만나면 분명 '저 때문에 주말에 비 쫄딱 맞아가면서 근무했다'라면서 얘기를 할 거 같은데 이런 상황에서 미안함을 표현하면서도 재치있게 받아치는 멘트가 있다면 알려주십쇼 형님들..
  • ㅇㅇ 2024.06.22 18:29 (*.214.236.164)
    돈을 준다
  • 1234 2024.06.22 18:57 (*.56.245.209)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좋아할수도 있는거잖아 그래 안그래?
  • 늙병필과젊병필사이 2024.06.22 19:12 (*.36.134.47)
    고맙다고 밥 산다고 하면 저녁 같이 먹을 시간도 생기고 좋은거 아냐? 멘트로 뭘 할 생각을 하지말고 같이 뭘 하면 좋을지 고민하는게 더 좋을거같은데
  • J 2024.06.22 21:15 (*.40.129.76)
    미안하다
    고맙다
    훠훠
  • ㅇㅇ 2024.06.22 23:52 (*.144.252.121)
    그날 저 때문에 많이 젖으셨겠군요
    저도 짝녀씨 생각하면 늘 젖어요
  • ㅇㅇ 2024.06.25 15:43 (*.225.228.119)
    그런 얘기 안할거같어 형
    그냥 아무것도 준비하지마
  • ㅇㅇㅇ 2024.06.22 17:56 (*.235.73.88)
    스탑럴커 ㅋㅋㅋ
  • ㅇㅇ 2024.06.22 18:08 (*.190.211.143)
    스탑 럴커고 나발이고 그냥 말하는 게 븅신인데
    븅신 같아서 쟤 말만 들어서는 쟤가 뭐 정확하게 말했을 거 같지도 않음
  • ㅇㅇ 2024.06.22 18:12 (*.40.54.162)
    스탑럴커에서 터진 내가 싫다
  • ㅁㄴㅇㄹ 2024.06.22 18:25 (*.153.124.159)
    그래도 자기 아이는 맞겠지?
  • ㅇㅇㅇ 2024.06.22 19:59 (*.192.104.186)
    근데 말투가 군대도 안갔다온 어린애 같은데

    결혼했는데 애를 원하지 않았다? 미혼 냄새가..

    일끝나고 설거지 빨래? 혼자살때도 다 하는거라

    어렵지 않을텐데 게다 와이프 임신중이고..

    좀 말투가 연애 안해본 남자 말투기도 하고

    좀 주작 느낌 나네..
  • ㅇㅇ 2024.06.22 21:06 (*.235.66.17)
    뻑가 보여준다는데서 이미 수준 나왔지 ㅋㅋ
  • ㅇㅇ 2024.06.22 21:26 (*.113.232.50)
    그냥 외국 여자랑 결혼해라. 단, 이슬람권이랑 너무 문화권이나 생활조건이 다른 나라는 빼라.

    외국 여자랑 만나는 게 정상인 만날 확률이 훨씬 높다.

    진짜 '사랑'해서 결혼할 확률도 훨씬 높고.
  • ㅇㅇ 2024.06.22 22:17 (*.38.80.191)
    개지랄 하는거보니 처가 재산이 죶도 없나보네 ㅋ
  • ㅇㅇ 2024.06.22 23:24 (*.183.255.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 거보니 난 결혼잘했다ㅋㅋㅋㅋ기분좋네ㅎㅎㅎ
    나머지 글 정독하고 설거지랑 빨래 하러가야겟당
  • Mtech 2024.06.23 02:57 (*.64.19.89)
    김치프리미엄은 이제 존재 안하니까 16살 17살 몽족이랑 결혼해라
  • ㅇㅇㅇ 2024.06.23 03:00 (*.249.42.30)
    아이고, 이정도는 가볍지.
    임신한걸로 끝이냐? 애 나오잖아. 그떄부터는 한 생명의 가장으로서 죽을때까지 책임져야 한다.
    뭔 동네 강아지 키우는게 아니잖냐.
    후회해도 늦었어. 돈이라도 많으면 적절히 분할해서 니 인생 찾는길 밖에 없다.
    그거 아니면 물린거야.
    암틈 애 낳아봐라. 그때는 친가,외가 다 달려들어서 도와줘야 키워야할걸 안그러면 애 부모가 키워야 하는데 죽어나지.
    응 늦었어. 연예랑 달라.
    나는 참고로. 애기 유치원 보내고, 설거지 해주고,음쓰,분리수거,세탁기,빨래 널고 개고,유치원 원장이랑 통화도 해주고, 유치원도 알아봐주고, 등원 하원 다 시켜주고, 이렇게 하면서 독박 외벌이 하고 있다. 아 아침에 애기 밥은 와이프가 차려준다. 난 아침 안먹는다. 앞전에 말한거 하느라 아침에 뻗어서 자야 하니까. 주말되면 또 돌아다녀야지 기사노릇도좀 해야 하고. 저녁에 나는 일 갔다와도 나는 내가 차려서 먹는걸 더 원한다. 주말은 내가 음식을 해주기도 한다. 외벌이 하면서 이짓을 다 한다고. 이정도 하는 사람 아니면 싸물고 있자. 진짜 지옥은 나보다 더한사람도 널렸을거다.
  • ㅇㅇ 2024.06.23 17:29 (*.92.196.165)
    애가 유산되길 바란다고 적은 것부터 제정신이 아닌데.. 주작이길 바란다..ㅉㅉ 아내가 임신중이라는데 참을성 ㅈ도 없네.. 이게 진짜면.. 저런 아빠 밑에서 클 애만 불쌍하다
  • ㅅㅅㅅ 2024.06.24 13:35 (*.85.113.225)
    너 같은 놈들이 노예처럼 일만 해보고 사업을 안해봐서 대표ceo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는거지...
    전업주부는 ceo같은 존재다...
    CEO가 노는것 같지만 회사를 살리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는데...졸라 스트레스 받는 자리지...
    밑에 애들이 일 제대로 안하면 회사 망할것같은 느낌이고... 졸라 갈구고 싶은데 함부러 갈굴수도 없고...
    와이프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퀴즈같지... 정확한 의도를 파악하기 어렵게 요청을 한다...
    CEO의 특성이지...
  • 1 2024.06.25 10:30 (*.229.9.76)
    애가 유산되길 바란다부터가 이미 제정신이 아닌사람임 ...보통 자기애가 생기면 어떤 마음이 드는지 애아빠들은 다알텐데 소시오패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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