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마인드가 좋은 거지. 내가 이 넓은 지구상에 태어난 이유가 "후손을 낳기 위해" 태어난 게 아니잖아. 후손이고 자식이고 나발이고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 없는 짓이지. "내"가 즐길 거 다 즐기고 할 거 다 하고 지구 상의 현대 문명을 다 즐기고 죽으면 되는 거야. 우리나라 사람들은 "의무감"에 억지로 아기를 낳더라고.. 잘못된 행동이죠.
막상 낳아보니 좆도 키우기 싫지? 아기가 귀엽고 자식 키우는 게 즐겁고 행복하면 나아도 돼. 근데 단지 "귀엽다"는 이유만으로 아기 낳을 거면 강아지를 키워. 강아지가 훨씬 귀엽고 충성심도 강해. 그 애가 커서 앰생 짓 할지 모르잖아. 그럴 바에 안 낳고 그 아낀 돈으로 자기 부모님이나 부양하면 됐지. 300년 뒤에 인구 부족으로 나라 소멸 걱정하지 말고 쓸데없는 오지랖이니까.. 그 전에 세계 3차대전으로 중국이니 일본이니 미국으로 편입 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아 쓸데없는 걱정하지 말고. 그냥 마이웨이. 남 눈치 보지 말고. 내가 최대한 행복하게 사는 게 이 지구상에 태어난 이유야. 뭔 씨발 남눈치 보느라고 애를 억지로 까지르고 있어. 제대로 키울 능력도 없으면서
모순 1: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 없는 짓이지" - **문제점:** 이 주장은 출산과 자녀 양육이 단지 개인의 행복에만 의존한다고 가정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본질적으로 사회적 존재로, 개인의 행복은 종종 사회적 관계와 상호작용에서 비롯됩니다. 자녀 양육은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만족감과 의미를 제공합니다. - **이유 설명:** 연구에 따르면, 부모는 자녀를 통해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녀를 키우는 과정에서 겪는 도전과 성취는 개인의 성장과 자아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자녀 양육이 개인의 행복과 무관하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모순 2: "의무감에 억지로 아기를 낳더라고.. 잘못된 행동이죠." - **문제점:** 이 주장은 의무감에 따른 출산이 잘못된 행동이라고 단정합니다. 그러나 의무감이 반드시 부정적인 동기일 필요는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사회적, 도덕적 책임감을 느껴 자녀를 가지며, 이를 통해 자신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믿습니다. - **이유 설명:** 의무감은 개인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느끼는 책임감을 반영합니다. 이러한 책임감은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의료진이 의무감을 가지고 환자를 돌보는 것이 잘못된 행동이 아닌 것처럼, 자녀를 가지는 것도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모순 3: "강아지가 훨씬 귀엽고 충성심도 강해." - **문제점:** 이 주장은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데, 이는 잘못된 비교입니다. 자녀 양육과 애완동물 기르기는 근본적으로 다른 경험입니다. 자녀는 부모의 유전자를 이어받아 다음 세대로 연결되는 생물학적 연속성을 가지며, 인간 사회의 문화적, 도덕적 가치도 함께 전수받습니다. - **이유 설명:** 자녀 양육은 인간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로, 부모는 자녀를 통해 자신이 속한 사회와 문화, 가치를 전수합니다. 이는 단순히 귀여움이나 충성심과는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자녀를 기르는 과정에서 부모는 자신이 받은 교육과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달하며, 이는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모순 4: "300년 뒤에 인구 부족으로 나라 소멸 걱정하지 말고..." - **문제점:** 이 주장은 인구 감소가 장기적으로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과소평가합니다. 인구 감소는 단지 300년 후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많은 선진국에서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문제입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는 경제적, 사회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 **이유 설명:** 인구 감소와 고령화는 현재 많은 나라에서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노동력 부족, 경제 성장 둔화, 연금 및 복지 시스템의 부담 증가 등은 이미 현실화된 문제입니다. 따라서, 인구 감소에 대한 우려는 근거 없는 걱정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중요한 고려 사항입니다.
니 주장은 개인의 행복과 자녀 양육의 의미를 과소평가하고, 출산의 사회적 책임과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라고 ai가 그러네. Ai가 애 낳는 게 좋데. 아직은 인류를 멸망시킬 생각이 없나보다. 적어도 너보다 이타적이고 인류애가 있는데?
업적? 노벨상이라도 탈 건가? 가족이 있어야 본인을 추억하고 본인이 죽어도 영원히 사는 길이지. 뭐 죽어서 잊혀지는 것이 당연하고 가치를 두지 않는다라고 말한다면 차라리 이해라도 하겠는데 왜 자꾸 본인이 유산이고 본인이 없적 그 자체라고 말하지? 그냥 조용히 생명으로서 도태되는 삶을 바란다는 게 더 솔직하지 않나?
본인만 본인 삶을 즐기겠다는건 이기적인게 맞지. 그런 생각만 존재한다면 인류는 약자를 보호할 필요가 없는 약육강식 구도로 가는게 맞음. 어차피 100년 이내로 소멸할 인류가 되는거고 현재 존재하는 모든 사회적 안전장치는 사실 후대의 성장을 위한 도구들인거고 이것들이 존재할 이유가 없어지지. 본인은 그런 사회시설을 누리면서 절대약자였던 아기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납치,강간,살해 안당하고 성장한거지만 그 댓가를 지불하진 않겠다는 얘기인거지
왜 동물들이 본능적으로 번식을 하는가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은 내 자식이 자라는걸 보는거다 그걸 안겪어보고 하기 싫다, 어려울거다 라고 포기하는게 안타깝다. 티비에서도 애들과 잘 지내는건 인기가 없고 금쪽이같은 일부 자극적인 잘못된 케이스들만 계속해서 보여주니 아이 낳는걸 더 꺼려하게 되지. 하지만 기본적으로 주변에 출산을 경험하는 신혼부부들을 봐라 인생 최고의 행복한 경험, 그리고 부모님께 최고의 선물을 하는거다
댓글들 보니 아니 안한다는데 논리적인 척 하면서 설득하는건지 모르겠네. 법을 어긴것도 아니고 자기 가치관을 설득하고 잇는지 모르겟네. 알아서 자기 가치관대로 사는건데. 본인들이 4명 더 낳으면 되는건데. 그러면 또 뭐어쩐다는둥 핑계는 겁나 댈게 뻔한데. 딱 직장 50대 이상들 잘난거 없으면서 잔소리랑 똑같음.
왜 꼭 내가 보지도 못할 후손이 번성하길
바래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