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30 14:07 (*.234.192.121)
    한국에서 인터뷰하면 단점 많이 나올텐데 ㅋㅋ
  • ㄷㅈㅂㄷㅂㅈ 2024.04.30 15:08 (*.110.62.188)
    저렇게 좋기만 하죠 ㅋ 하면 별에 별 거지들 들이닥쳐서 ㅈㄹ할까봐 조용히 사는거지
  • ㄹㅎ 2024.04.30 15:19 (*.135.155.224)
    한국서 돈버는 방식이랑 저기 interviewee 들이 돈을 버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서 그런듯.
  • 121212 2024.04.30 21:49 (*.112.253.54)
    세무조사가 무서워서 일단 선비모드 가야지

    무소유 주장하던사람 처럼
  • ㅋㅋㅋ 2024.04.30 14:59 (*.38.45.56)
    이상하다
    쇼펜하우어는 단점이 많다고 했는데
  • 2024.04.30 15:53 (*.179.29.225)
    쇼펜하우어는 억만장자였던 적이 없음

    억만장자의 단점이 신빙성 있으려면 억만장자의 경험이 있어야지

    뇌피셜로 신포도 드립 쳐봐야 열폭임
  • ㄷㄷ 2024.04.30 16:13 (*.161.24.112)
    마지막 사진 표정은 진짜 모든것을 다 가진것을 초월해서 득도한 느낌이네..
  • 2024.04.30 17:49 (*.234.194.81)
    이 글을 좌파가 싫어합니다.부자는 자신들의 적 이자 악마이자 다 나쁜 사람이자 배아픔의 대상이죠.
    부자들이 낸 세금으로 이렇게 살아도 부자는 다 악마죠^^
  • 111 2024.04.30 19:25 (*.38.11.13)
    걔들도 목표는 부자야
    의겸이 같은 놈 봐라
  • ㅇㅇ 2024.04.30 21:41 (*.102.22.68)
    넌 부자도아니면서 부자편드는게 더 코미디지 ㅎㅎㅎㅎ
  • ? 2024.05.01 12:11 (*.21.134.164)
    부자와 부자가 아닌걸로 편을 들어야한다는 능지....ㅋ 니가 부자가 될수없는 이유 ㅇㅇ
  • ㅇㅇ 2024.05.01 13:01 (*.62.22.92)
    능지가 아니라 현실인데
    증세에 투표할래? ㅉㅉ
  • ㅇㅇ 2024.04.30 17:57 (*.149.8.248)
    저렇게 방송 나와서 얼굴 알려 놓고 보디가드도 없이 혼자 아니면 가족들이랑 여기저기 남 시선 신경 안쓰고 다니면서 놀지는 못할거아냐 ㅋ

    그렇게 노는 일에 대해 필요성을 느끼지 않을 순 있어도 나쁜점이 단 1도 없다고 말하는게 말이 되나
  • 아재 2024.04.30 18:34 (*.216.161.93)
    좋은점 99개가 있고 나쁜점 1개가 있는데
    좋은점 99개가 너무 좋다보니 나쁜점 1개는 신경쓰이지 않는다는 말인듯
    단점이 있긴 하나 장점이 너무 많고 너무 좋아서 단점들이 무의미해진다는 맥락... 으로 생각하면 될거 같음
  • ㅇㅇ 2024.04.30 18:37 (*.84.128.95)
    하................ 존나 부럽다
    저정도 돈이면 웬만큼 써도써도 계속 불어난다던데
  • 1234 2024.05.01 19:52 (*.119.199.84)
    재산이 많으면 세상의 모든 소송을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받을 돈의 10%는 항상 변호사 비용으로 나간다 생각하면 됩니다.

    오래 알던 사람 사정이 딱해서 돈 빌려주고 또는 친한 사람의 사업이 잘되라고 투자했다가, 원금 달라고 하면 거꾸로 청구이의 소송을 당하거나, 돈을 갚아야 할 사람들끼리 짜고 거꾸로 사기 무고를 다행할 수 있습니다.

    돈이 많으면 돈 준다고 약속한적도 없는데 알아서 설설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 모두 뭔가를 바라고 하는 행동이며, 매정하게 짤라내면 사기로 무고를 당하거나 국세청에 탈세 의심 신고로 고생을 하게 됩니다.

    친한 사람들과 사업을 하게 되고, 만약 잘 된다면 분배과정에서 다툼이 발생하는데, 엉터리 주장을 하는 쪽이 다툼에서 지고, 그 인간들은 자기 돈떼먹고 떵떵거리고 산다고 소문내고 다닙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520 피부 좋아지는 방법 64 2024.04.11
2519 피꺼솟 하게 만든 요청사항 18 2024.06.09
2518 플로리다에 항복한 디즈니 5 2024.03.30
2517 프로포즈 및 결혼이 힘든 이유 28 2024.05.15
2516 프로이센의 영조 6 2024.06.11
2515 프로그램 장르 바꾸는 백종원 6 2024.05.24
2514 프로 복서가 된 49살의 장혁 16 2024.05.16
2513 프랑스인 와이프가 이해못하는 한국 문화 18 new 2024.06.12
2512 프랑스의 평온한 일상 3 2024.05.04
2511 프랑스가 교복 부활을 고민하는 이유 9 2024.03.26
2510 프랑스 치안 수준 4 2024.05.17
2509 프랑스 여자가 말해주는 한국 남자랑 사귄 후기 10 2024.04.11
2508 퓨전 한복 바로잡겠다는 정부 30 2024.06.06
2507 풍수와 사주를 맹신한다는 분 16 new 2024.06.12
2506 풀코스 마라톤을 뛰는 이유 14 2024.03.04
2505 푸틴 정적 나발니의 공약 5 2024.04.15
2504 푸바오하고 김동현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13 2024.05.14
2503 푸바오 처우에 대해 트럭시위 하고 계신 분들 23 2024.05.28
2502 푸바오 유튜브 댓글 19 2024.04.05
2501 푸바오 서울시 예산으로 임대해달라는 청원 22 2024.04.16
2500 푸바오 만나러 중국 가자 17 2024.03.10
2499 폰 수리 맡겼더니 사진 훔쳐봤다 16 2024.06.07
2498 폭망 중인 엔씨소프트 22 2024.04.24
2497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5 2024.03.20
2496 포항 앞바다에 막대한 석유 가스 매장 가능성 17 2024.06.03
2495 포토그래퍼가 구한 새끼곰 9 2024.04.11
2494 포켓몬 가져간 아이 찾아요 11 2024.03.29
2493 포장마차에서 소주 잔술 먹던 시절 20 2024.03.25
2492 포르투갈 로컬 식당에 동양인 혼자 가면 5 2024.05.18
2491 폐업한 회사의 마지막 근무 9 2024.05.10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92 Next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