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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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푸바오 처우에 대해 트럭시위 하고 계신 분들 22 | 2024.05.28 |
2025 | 일본에 투명한 음료수가 많은 이유 12 | 2024.05.28 |
2024 | 미대 졸업작품 레전설 18 | 2024.05.28 |
2023 | 병사가 사망한 소식을 들은 사단장 반응 32 | 2024.05.28 |
2022 | 수상한 암행순찰차 10 | 2024.05.28 |
2021 | 미국 유명 프렌차이즈 회사들의 폐점 사유 8 | 2024.05.28 |
2020 | 남자의 성욕이 궁금했던 여의사 12 | 2024.05.28 |
2019 | 트랙터 가격에 깜놀 14 | 2024.05.27 |
2018 | 근본 닭갈비 14 | 2024.05.27 |
2017 | 애초에 설치하지를 말던가 12 | 2024.05.27 |
2016 | 한식의 재해석 14 | 2024.05.27 |
2015 | 백령도 10년째 지킨 백발 의사 13 | 2024.05.27 |
2014 | 미국에서 인기라는 치킨 프렌차이즈 16 | 2024.05.27 |
2013 | 스트레스 풀자고 모여서 하는 짓 7 | 2024.05.27 |
2012 | 탈북자의 태국 감옥 썰 7 | 2024.05.27 |
2011 | 2020년 전국민이 분노했던 사건 15 | 2024.05.27 |
2010 | 경호처 행사에 투입된 군인들 14 | 2024.05.27 |
2009 | 35억짜리 잭팟 터졌는데 카지노의 통수 11 | 2024.05.27 |
2008 | 최근 제기된 아틀란티스 후보지 13 | 2024.05.27 |
2007 | 천조국 신형 스텔스 폭격기 11 | 2024.05.27 |
2006 | 행동경제학 교수의 화난 아내 분석 16 | 2024.05.26 |
2005 | 가장 비싼 이혼 8 | 2024.05.26 |
2004 | 스시녀가 생각하는 출산 21 | 2024.05.26 |
2003 | 창고에 쌓이는 노트북 23 | 2024.05.26 |
2002 | 구속된 경찰 간부 4 | 2024.05.26 |
2001 | 의외의 극 여초 직장 14 | 2024.05.26 |
2000 | 오세훈의 승부수 40 | 2024.05.26 |
1999 | 매서운 라면 열풍 12 | 2024.05.26 |
1998 | 무조건 맞고 시작해 7 | 2024.05.26 |
1997 | 주은 카드로 사탕 사먹은 학생들 18 | 2024.05.26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