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6.20 22:43 (*.190.6.35)
    저 귀한 걸
  • ㅎㅎ 2024.06.20 22:47 (*.217.117.2)
    기분 잡치게 하지마라 진짜 ㅋㅋㅋ
  • ㅇㅇ 2024.06.20 22:53 (*.33.165.34)
    붉은다리 제프
  • 1231 2024.06.21 01:09 (*.207.193.144)
    도라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ㅁㅅㅁ 2024.06.21 13:27 (*.248.139.234)
    너 이새낔ㅋㅋㅋㅋ
  • ㅇㅇ 2024.06.20 23:23 (*.102.11.110)
    발이 문제가 아니라 얼굴이...
  • Lindan 2024.06.21 00:44 (*.234.188.207)
    에휴 인간아..
  • 2024.06.20 23:43 (*.101.193.250)
    나쁜사람들 많다 진짜..
  • ㄱㄹ 2024.06.21 16:32 (*.44.20.201)
    22222
    진심이든 농담이든,
    공감력 0를 넘어 - 수준인 ㅅㄲ들인듯...
  • ㅇㅇ 2024.06.21 00:32 (*.101.194.186)
    저런 댓글다는 사람들 보통 사는게 힘들고 의욕도 없고
    뇌가 망가진 사람들이 많더라구요....불쌍한인생...
  • 유랑단 2024.06.21 07:03 (*.114.108.106)
    ㄹㅇ
  • 명동에가면 2024.06.21 09:34 (*.235.56.1)
    디씨나 일배 애들이 하던걸 어른이 고대로 하고 있어서 보기 졸 싫음...
  • ㅇㅇ 2024.06.21 09:53 (*.235.55.73)
    그냥 인터넷 할 수 있는 가스통 할배들임
  • ㅇㅇ 2024.06.21 01:51 (*.109.76.24)
    영자야 어쩌다 이렇게 된거냐 진짜
  • 물티슈 2024.06.21 07:15 (*.223.14.56)
    체인메일 스타일 양말이나 물에 젖은 양말이나...아님 히트싱크 코일 돌돌 말아 온열매트 같은식으로 순환시키면 어떨지
  • 저급식자재 2024.06.21 09:33 (*.116.51.241)
    통풍인가 하면서 내렸는데 정말 발에서 열이 나네..일상이 참 괴로울듯...
  • ㅅㅅㅅ 2024.06.21 10:22 (*.85.113.225)
    작당히해라... 아픈 사람 앞에두고... 거기다가 딸이 걱정되서 제보를 했다는데...
    댓글 상태가 어떻게 이렇게 쓰레기냐...
  • 인간쓰레기청소부 2024.06.21 10:58 (*.39.204.158)
    진자 인간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릴수있으면 버리고 영구삭제 해버리고 싶다
    아이 키워봐야 저것들이 정신차릴려나
    내가 아픈건 참아도 나 때문에 아이 아프다고 하면 엄마 평생 아이한테 절절매고 죄인처럼 산다.
  • 명동에가면 2024.06.21 11:30 (*.235.56.1)
    저거 때문에 평생 불편하게 사는데.. 딸까지 그러니깐 진짜 맴찢이겠다... 저런건 방송타서 특수소재? 신발이나...양말 이런것 좀 ...저런건 침술로 못하나...
  • 조각 2024.06.21 12:21 (*.161.175.95)
    가만히 놔두니까 점점 ㅄ들만 모이는것 같네
  • 2024.06.21 13:16 (*.105.9.158)
    하루이틀일이 아닌데? 여기 원래 그렇잖아
  • 2024.06.21 13:49 (*.234.192.164)
    근데 형이 가만히 안놔두면 뭐 방법이 있기는해?
  • 최대짐 2024.06.21 14:05 (*.142.177.199)
    찾아보니까 진단나와도 별다른 치료법은 없는 것 같은데. 천룡인께서는 뭐 진단만 하면 치료될 것처럼 말씀하시네
  • super588 2024.06.21 14:49 (*.78.162.243)
    체온 조절 기능이 망가지면 무슨일이 생기는지 보여주는 질환이다.
  • ㅁㅁㅁ 2024.06.25 20:12 (*.234.199.112)
    저 밑집 사람인데요 밤에 샤워하지마세요
  • 2024.06.22 00:27 (*.237.220.200)
    자식이 물려받아서 더 고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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