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늙병필 2024.04.11 23:04 (*.139.196.83)
    있는 분들만 하는겨. 결혼도 출산도
  • ㅇㅇ 2024.04.12 01:01 (*.7.231.189)
    혼자 살기도 벅차고 힘들고 반면에 행복해질 수 있는 세상이다. 구태어 결을 맺을 필요성이 있겠냐. 그건 미친짓이지.
  • ㅇㅇ 2024.04.12 08:26 (*.187.23.71)
    그것보다 사회불공정한걸 너무많이봤고 확인했고 바꿀수없단걸 느꼈으니 가망없다는거지 마약먹어도 무죄는 솔직히 너무했지 일반인이면 언론나오고 맛배기 조리돌림 당한다 근데 그런사람을 지지하는게 일반인 노비라는거 다음선거나와도 또뽑아주는 바꿀수없는 노ㅂㅣ
  • 111 2024.04.12 10:27 (*.118.230.172)
    다 복합적인거지. 예전처럼 sns 유툽 이런게 없던 시절도 아니고 세상 더러운거 다 아는 시대니까. 가망없어 보이니 결혼도 안하고 해도 딩크로 살지..
  • ㅇㅇ 2024.04.14 22:08 (*.206.69.9)
    저도 33살부터 거의 포기상태입니다. 19살 부터 지금까지 벌어서 모은 돈이 3억정도 되는데 혼자 살다보니 청약점수가 낮아서 당첨이 안되어서 힘들었는데 최근 당첨자가 포기한거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신축 분양가가 6억이고 제가 짤릴 염려가 없어서 15년동안 월 200만원씩 납부해서 대출받아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맞벌이를 안하면 집과 결혼생활이 불가능해서 포기했습니다.
  • ㅁㄴㅇㅁㄴㅇ 2024.04.11 23:23 (*.117.122.247)
    그래프가 이상한데... 나이 순으로 하면 당연히 그래프가 밑으로 내려가지. 결혼 적정연령을 하나 잡고 연도별로 그래프를 그려야지 뭐냐 이거
  • 2024.04.12 00:46 (*.40.6.126)
    급격하단 포인트지
    89년생도 36인데 혼인율이 33퍼고
    동시대 92년생이면 33인데 혼인율이 15퍼임.
    92년생이 3년뒤에 혼인율이 33퍼가 나오겠냐고 혼인율이 급격히 하락중이라는 소리
  • ㅁㅁㅁ 2024.04.12 01:31 (*.117.122.247)
    그건 이 그래프로 모르는거지. 왜 추측을 해?
  • dfs 2024.04.12 10:08 (*.116.23.161)
    그래프 장난으로 낚시하는 기사에 니가 낚인 거야. 같은 연령의 연도별 혼인율을 비교하는 그래프를 가져와야 이 기사의 내용과 맞는 거잖아.
  • 정답 2024.04.12 09:25 (*.245.16.115)
    배우신분
  • ㅇㅇㅇ 2024.04.12 00:32 (*.234.200.172)
    91년생인데 결혼했는데 20퍼안에드는ㄴ거네
  • 2024.04.12 00:47 (*.40.6.126)
    30살 남자 혼인율 4프로도 레전드네
  • 12 2024.04.12 00:59 (*.90.159.24)
    ? 정치인들 기득권들을 위한 노예생산을 하지 않겠다 라는 무언의 메시지라고 생각함.
    지금 청년층은 선택을 했고, 내가 행복하게 살다 가면된다 라는 마인드ㅇㅇ
    자식을 낳으면 미래를 위한 선택을 하겠지. 하지만 나만 잘살다 간다라고 한다면 부자들 있는 사람들 거 뺏어서 우리 준다는데 그쪽을 당연히 지지하지
  • ㅇㅇ 2024.04.12 02:19 (*.147.84.251)
    자연 소멸론
  • 술못받는현섭이 2024.04.12 06:55 (*.101.67.62)
    도태남들이 기어이 세상을 정복했구만.
    다 좋은데 처자식도 없이 늙어놓곤 애먼사람보고 부양해라 간병해라 우겨대지는 마라. 늙고 힘떨어지고 외로워져서 못살겠다 싶으면 제발 알아서 죽어
  • 2024.04.12 07:41 (*.40.6.126)
    사실 도태남보다 도태녀가 일생 전체 복지비용이 더 큼.
    여기서 도태남 욕할게 아니라 생산적으로 어떤 타이밍에 어떻게 자산 해외화 하고 영어배워놓고 언제든지 이민갈 수 있게 능력이나 키워두셈 씩씩대지말고
  • ㅇㅇ 2024.04.12 08:53 (*.125.222.45)
    현섭이 그런 희망 가지고 사는 애 아님 내가 앎
  • 00 2024.04.12 08:46 (*.148.253.82)
    돈이 없어서 결혼을 못한다는데
    행복하고 즐기겠다고 젊을 때 다 쓰고
    나이 들고 돈도 없고 돌봐줄 사람도 없어서 더 비참하게 죽겠지
    한심한 ㅅㅎ들
  • 주갤러 2024.04.12 08:55 (*.38.47.60)
    이민가는거 알아봐야겠다
  • 2 2024.04.12 11:27 (*.254.194.6)
    다시 산다면 결혼 안할거 같다.

    물론 우리 애들 보면 무조건 결혼해야지.

    그런거 다 없다면 안한다.

    그냥 벌만큼 벌면서 즐기는게 낫다고 본다.

    연애만 하면서.

    차 좋아해서 차쟁이짓 하면서 즐거웠을듯.

    물론 나이쳐먹고 심심할수도 있겠지만.
  • 12341234` 2024.04.12 11:58 (*.164.170.186)
    집값이 너무 비싸니깐 이렇게 된거여
    분양가가 10억시대인데 시벅시벅
  • ㄴㄴ 2024.04.12 13:06 (*.36.142.234)
    나 89인데 주변에
    혼인신고 안한 분들도 많음
    뭐 그거 계산해도 결혼을 많이 못한건 맞음
  • 2024.04.12 15:02 (*.40.6.126)
    아니 왜? 차라리 결혼식 생략후 혼인신고는 이해하겠는데 혼인신고 안하고 결혼 생활하는 메리트가 뭐지..? 재산?
  • 쌍욱스 2024.04.12 20:42 (*.204.112.6)
    도태남들 존나많네 ㅋㅋㅋ 븅신 한남새끼들
  • 123 2024.04.12 21:02 (*.6.132.133)
    결혼하지마라
    나이먹고 외롭다? 기존가치관에 빚대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혼자여도 즐길게 많이진 시대
  • 00 2024.04.12 22:09 (*.148.253.82)
    나이 먹으면 뭘 어떻게 할거냐?
    이 ㅅㅎ야 ㅈ되려면 너 혼자 ㅈ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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