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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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7 | 파리 여행간 아들 응급실서 의식불명 13 | 2024.03.15 |
2276 | 파도파도 괴담만 16 | 2024.05.21 |
2275 | 파국으로 치닫는 한국 러시아 관계 12 | 2024.04.04 |
2274 | 팀장에게 들이박은 9급 군무원 막내 7 | 2024.03.05 |
2273 | 틱톡 금지법 속도 내는 미국 7 | 2024.03.11 |
2272 | 티빙의 실망스러운 운영은 예견된 사태 20 | 2024.03.12 |
2271 | 티빙 유료 야구 중계 상황 19 | 2024.03.11 |
2270 | 특이점이 온 오션뷰 12 | 2024.04.03 |
2269 | 특이 컨셉 미용실 레전드 9 | 2024.04.05 |
2268 | 특단의 대책을 내렸다는 삼성 17 | 2024.04.30 |
2267 | 트윗 한방에 100% 상승한 주식 6 | 2024.05.15 |
2266 | 트와이스 정연 근황 24 | 2024.04.24 |
2265 | 트렌스젠더 여탕 출입사건 12 | 2024.03.21 |
2264 | 트럼프가 극찬하는 인물들 8 | 2024.03.13 |
2263 | 트럼프 아들의 피지컬 8 | 2024.04.27 |
2262 | 트럼프 당선 시 벌어질 일 25 | 2024.05.12 |
2261 | 트랜스포머에 출연했던 진짜 금수저 배우 12 | 2024.05.09 |
2260 | 트랙터 가격에 깜놀 14 | 2024.05.27 |
2259 | 트라우마 생긴 운전자 7 | 2024.05.18 |
2258 | 투표소 대파 금지 직격 43 | 2024.04.06 |
2257 | 투병 중 억울하게 퇴학 8 | 2024.06.02 |
2256 | 투명 방패 개발 7 | 2024.04.07 |
2255 | 퇴사한 직원이 사무실서 수다 떨고 가요 8 | 2024.03.21 |
2254 | 퇴사한 간부 PC서 발견된 것 12 | 2024.04.30 |
2253 | 퇴근하는 엄마 발견 13 | 2024.05.07 |
2252 | 통장도 없고 병원도 못 갔다 2 | 2024.06.03 |
2251 | 토종 이커머스 살려라 10 | 2024.05.23 |
2250 | 토스 창업주가 창업을 말리는 이유 22 | 2024.05.15 |
2249 | 토스 직원이 말해주는 수평 문화 11 | 2024.05.14 |
2248 | 토렌트 다운로드 저작권 고소한 부부 4 | 2024.04.27 |
글쎄다... 공무원도 인간 사는 사회이고
본인이 안하면 다른 직원이나 후임이 대타 쳐야하는 사회인데
저렇게 본인 업무를 타인한테 쳐낸다는게
과연 가능한지 의문이네..
나도 공무원 생활 나름 10년 했는데
저리 했다간 바로 감사에 찔리던지 상부에 찔려서
고과 나락가거나 유배갈게 뻔한데
저런 인터뷰가 과연 현실성이 있는가 싶다..
당장 나라도 내 선임이 저따구로 하면 바로
감사관에 찌르지.. 요즘 젊은 직원들이 바보처럼 당하질 않아.
나도 사기업 5년 다니다 왔지만
사기업보다 더 갑질에 민감한게 공무원사회야..
갑질 없앤다고 온갖 시스템이 다 선도입됐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