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16 22:16 (*.179.29.225)
    인지상정이지

    쟤네들도 부모가 있고 형제자매가 있고 친구가 있는데

    말도 안 통하는 늙은 틀딱과 결혼하고 싶은 20대 초반 여자가 어딨냐?
  • ㅇㅇ 2024.04.16 22:31 (*.38.86.99)
    애초에 동남아 결혼하려는 애들이
    한국에서 밀려난 패잔병들인데
    거기서 그걸 또 거름종이로 걸러내고 앉았네 ㅋㅋㅋ

    한국에서도 까이고 동남아서도 까이고 ㅋㅋㅋㅋㅋㅋ
  • ㅈㅈ 2024.04.17 13:44 (*.106.128.34)
    40대중반 한국남자가 30대후,40대초 한국여자가 싫어서든, 선택이 안되어서든 거르고,
    벳남에서 20대초중반을 만나는 건데
    그게 한국에서 밀려난 패잔병이라고 말할 수 있는거냐 ?
  • 쌍욱스 2024.04.19 23:27 (*.204.112.158)
    외적으로도 한국여자가 더 이쁘고 몸매도좋고 피부도 좋은데..

    피부 까무잡잡하고 난쟁이 똥자루만하고 콧구멍도 펑퍼짐한 그런 동남아 여자를 고르는게 당연히 패잔병들이 할짓이지..

    한국내에서 선택도못받고 도태된 남자들이 결국 개하타취 동남아 여자 고르는 루트... 뻔하지..

    시발.. 동남아 여자랑 결혼해서 애낳으면 그 아이는 결국엔 동남아혼혈 아이라는 신분이 평생 남을거고

    한국에서 동남아인들 동남아혼혈들 차별 존나받는거 모르냐?ㅋㅋ 자식한테도 민폐임..

    국제결혼을 할려면 우크라이나,동유럽 이런 백인여자랑 해서 우월한 유전자 물려주는게 정답임.
  • 121212 2024.04.16 22:47 (*.112.253.54)
    우즈벡이나 카자흐 쪽 애들도 눈높겠지...

    이쪽 애들을 델고 와야 미래에 도움이 될텐데..
  • 2024.04.16 23:03 (*.179.29.225)
    거기서도 예쁜 애들은 유럽이나 북미로 가고 창녀 출신이거나 돌싱이거나 빻은 애들만 한국 업체에 등록함
  • ㅇㅇ 2024.04.16 22:56 (*.214.236.164)
    ㅇㅇ 저래서 매매혼이 아님. 여자도 거절 많이 함
  • 2024.04.16 23:02 (*.179.29.225)
    ㅋㅋㅋ 나중에 니 딸도 저기 한 50명 중에 줄 서서 외국 남자한테 초이스 당해 결혼하고 지참금 입금 받아도 매매혼 아니라고 꼭 해라
  • 2024.04.17 03:53 (*.97.226.135)
    2000년대 초반까지도 우리나라에 저런거 있었어

    한때는 장기,사채랑 같이 해서 광고지가 화장실이나 길가에
    뿌려지고 그랬었는데 크

    요즘은 그냥 해외결혼은 안보이고 유흥,사채,장기 이렇게 보이더라
  • Mtech 2024.04.17 07:54 (*.64.19.89)
    한국 미래에 충분히 그럴가능성 있지.. 느그딸도 조심해라
  • ㅇㅇ 2024.04.17 14:57 (*.235.4.172)
    사먹충이 ㅂㄷㅂㄷ
  • 123 2024.04.17 08:38 (*.109.182.249)
    니 딸 데려갈 사위한테 뭐해와라 뭐해와라 하는건 매매혼 아닌거 같냐?
  • ㅇㅇ 2024.04.17 09:07 (*.125.222.45)
    말 통하는 늙은여성과 결혼하신분
  • 111 2024.04.17 00:41 (*.125.177.184)
    서로 패자부활전.
  • ㅇㅇ 2024.04.18 10:41 (*.152.147.135)
    이거네
  • ㅍㅂㄴ 2024.04.17 01:09 (*.39.251.200)
    남자 갈포임?
    입맛없다 입맛없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206 청년 농부의 현실 2 2024.04.17
2205 청나라조차 지켜주었던 명나라 유산 10 2024.04.05
2204 첫 해외여행지로 추천하는 곳 26 2024.04.15
2203 철밥통은 옛말 5 2024.05.14
2202 천조국 신형 스텔스 폭격기 11 2024.05.27
2201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격 10 2024.05.16
2200 천사소녀 네티가 한국에서 인기 많았던 이유? 39 2024.05.23
2199 천룡인에게 4천 삥 뜯기는 감동 실화 10 2024.03.06
2198 천룡인들의 사고방식 55 2024.03.14
2197 천룡인 의대생에 박탈감 커지는 학생들 24 2024.05.10
2196 천국의 계단에 만족 못한 헬창이 만든 기구 12 2024.03.26
2195 천국 대신 지옥을 선택한 남자 32 2024.03.13
2194 천공스승에게 위로 받는다는 분 5 2024.03.15
2193 처음으로 단골이 되어줬던 소년 11 2024.03.16
2192 처음 차박 해본 사람의 솔직한 평 14 2024.05.18
2191 처방전을 무기로 뜯는 삥 19 2024.03.06
2190 챗 GPT의 의료 진단 15 2024.05.19
2189 책 주웠다는 아파트 주민 소환 통보 23 2024.05.20
2188 채상병 대대장 정신병동 입원 35 2024.06.04
2187 채굴기 사기 검거 4 2024.06.05
2186 창고에 쌓이는 노트북 23 2024.05.26
2185 참젖과 물젖 8 2024.05.20
2184 참교육 당한 아파트 주차 빌런 13 2024.05.09
2183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7 2024.05.02
2182 차에 적힌 연락처 수집 4 2024.05.23
2181 차라리 모르는 게 좋았을 법한 사실들 4 2024.05.25
2180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3 2024.05.02
2179 찜질방 요금이 10만원 넘게 나온 이유 9 2024.04.16
2178 찐으로 긁혀버린 주민센터 상황극 13 2024.04.02
2177 찐따의 고백은 배설이다 18 2024.04.28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