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까이서 있었으니까 눈치가 있었겠지 이강인의 성향에 대해
-
그냥 저런말 하나하나가 지나고보니 그렇게 보이는것일뿐...
-
선배 조언을 듣는 태도가 좀 이상하긴 허네...
-
선배 정도가 아님 슛돌이 감독이었음
-
그럼 더 심각하네... 저건 안듣고 있는 거 같은데 ㄷㄷ
-
이 짤만 봐서는 그런거 모르겠는데
-
최근 사건을보고나서 그렇게 느꼈을뿐 예전에 저짤에 다른 글제목에는 이강인 칭찬하고 그냥 유상철 그리워하는 댓글만달림
-
선배 보다 선생님에 가깝지 ㅋ
-
시기 질투나세요???
| 번호 | 제목 | 날짜 |
|---|---|---|
| 1923 | 아이가 다섯인 아빠의 쓰러질 듯한 기쁨 13 | 2024.03.27 |
| 1922 | 공개된 북한군 내무 생활 11 | 2024.03.27 |
| 1921 | 영국에서 화제라는 왕세자비 사망설 6 | 2024.03.27 |
| 1920 | 전공의 처벌 못할 거라 했잖나 ㅋㅋㅋ 35 | 2024.03.27 |
| 1919 | 노화를 촉진하는 식습관 8 | 2024.03.27 |
| 1918 | 카페 온 손님 사진 커뮤에 올리고 조롱 9 | 2024.03.27 |
| 1917 | BTS 블랙핑크보다 더 인기 많은 분 32 | 2024.03.27 |
| 1916 | K-방산 동남아 수출 패턴 8 | 2024.03.27 |
| 1915 | 한국의 사법 신뢰도 20 | 2024.03.27 |
| 1914 | 한중일 나라별 마술 반응 8 | 2024.03.27 |
| 1913 | 전공의 리베이트 폭로한 교수 근황 14 | 2024.03.27 |
| 1912 | 본인 담당일진이 KO 당하는 걸 본 UFC 파이터들 3 | 2024.03.27 |
| 1911 | 진화론의 증거 되돌이 후두신경 15 | 2024.03.27 |
| 1910 | 수치스러워 못 버티겠다 13 | 2024.03.27 |
| 1909 |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 12 | 2024.03.27 |
| 1908 | 51.7cm 투표용지 35 | 2024.03.27 |
| 1907 | 베트남에서 납치 당했었다는 분 5 | 2024.03.27 |
| 1906 | 쿠팡 3년 안에 전국민 로켓배송 실현 11 | 2024.03.27 |
| 1905 | 친구 어머니의 주먹밥이 먹고 싶어요 10 | 2024.03.27 |
| 1904 | 의사 파업 대응 은행 활용법 36 | 2024.03.27 |
| 1903 | 당당하게 걷는 은비 9 | 2024.03.27 |
| 1902 | 이마트 희망퇴직에 노조 폭발 35 | 2024.03.27 |
| 1901 | 70대가 되고나서 느낀 점 19 | 2024.03.27 |
| 1900 | 비싸진 사과 가격의 아이러니 8 | 2024.03.28 |
| 1899 | 도박판 휩쓴 치과의사 10 | 2024.03.28 |
| 1898 | 아내가 상간남에게 보낸 문자 8 | 2024.03.28 |
| 1897 | 유재석 담당 일진 13 | 2024.03.28 |
| 1896 | 세수 부족으로 정부 재정 악화 25 | 2024.03.28 |
| 1895 | 친자확인 레전드 8 | 2024.03.28 |
| 1894 | 외국인한테 반찬 비용 따로 받는 식당 11 | 2024.03.28 |